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주관으로 추석을 맞이하여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추석맞이 저소득 불우이웃 위문」을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추석을 맞이하여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저소득 장애인, 소년소녀가정, 노숙인 쉼터 생활자, 저소득 보훈대상자, 위안부할머니 등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우리 이웃에게 소박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하여 이웃돕기 성금을 관리하고 있는 대구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주관하여 훈훈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한다.

위문일정은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로 위문대상은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77개시설 6,330명, 저소득 장애인 3,020명, 위안부할머니 6명, 소년소녀가정 323명, 총 14,942명이다.

총 위문금액은 418,150천원으로써 시 특별지원비 118,230천원과 공동모금회의 이웃돕기 성금 299,920천원이다.

개인별 위문금액은 사회복지시설생활자, 저소득 장애인, 소년소녀가정, 노숙인쉼터 및 개인신고시설, 저소득 보훈대상자 등에게는 1인당 2만원 기준으로 지원되고 위안부 할머니께는 1인당 200,000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대구시 주요 간부공무원의 위문계획으로는 먼저 9월 29일 오전 11시 김범일 시장이 동구 불로동 치매노인요양시설인 「마이홈」을 방문하여 시설에서 어렵고 외롭게 살아가는 노인들을 위로할 계획이다.

또 박봉규 정무부시장은 9월 29일 오후 3시 30분 동구 검사동「SOS어린이마을」을 방문하여 외롭게 생활하는 아동들에게 희망을 안겨줄 계획이다.

한편 권영세 행정부시장은 지난 27일 오후 3시 북구 복현동에 위치한 「대구안식원(장애인시설)」을 방문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생활하는 장애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그 외 여타 시설 및 위문대상자에게는 해당 구·군에서 우리 이웃이 추석을 맞이하여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조그만 정성을 베풀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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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복지정책과 복지기획담당 권오춘 053-803-3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