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학마을 봉사회-광주시 남구청, 의료비지원 협약식
이날 의료비지원 협약은 학마을봉사회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질병이 있어도 치료를 받지 못하는 소위 도시지역 의료사각지대인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펼치는 의료봉사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추진됐다.
첫 시범지역인 남구청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차적으로 남구청에서 추천한 주민 7명(5명은 수술대상)에 대해 29일까지 전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도록 하고 있다. 학마을봉사회는 이들이 완쾌될 때 까지 치료비를 전액 부담하고, 전남대병원은 선택진료비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학마을봉사회는 남구청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계속 펴나가는 한편 앞으로 광주ㆍ전남 전 지역으로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춘 회장은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노고를 아끼지 않는 남구청과 의료비 지원 협약식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이 없고, 국민 모두가 여유있게 잘 살아 참된 복지국가가 이루어지는데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황일봉 남구청장은 “학마을봉사회가 행정적으로 미치지 못하는 부분에 많은 봉사를 하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소외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계층들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남구청도 아낌없는 행정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cnuh.chonnam.ac.kr
연락처
전남대학교병원 홍보실 062-220-5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