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복잡하고 다양해져 가는 대기업군의 컴퓨터 환경을 어떻게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 효용을 극대화하느냐가 IT업계의 중요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시장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 손영진)에서는 엔터프라이즈 관리 부문을 이끌고 있는 키릴 타타리노프 (Kirill Tatarinov) 본사 부사장을 초빙, 이와 관련된 마이크로소프트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12월 2일 오전 11시, 서울 남대문로 힐튼호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키릴 타타리노프 부사장은 시스템 운영 효율성을 향상하고 고객들의 IT 투자 효율을 최대화한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DSI (Dynamic Systems Initiative) 비전을 밝히며, 특히 최근 국내 출시된 엔터프라이즈 서버 시스템 모니터링 솔루션인 “MOM (Microsoft Operations Manager) 2005”와 시스템 변경 및 구성 관리 솔루션인 “SMS (Systems Management Server) 2003”을 통해 이러한 비전을 어떻게 이뤄가고 있는지를 설명했다.

키릴 타타리노프 부사장은 “DSI 는 단순히 기업 내의 IT환경의 효용을 높인다는 차원 뿐 아니라 장차 기업의 컴퓨팅 환경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전입니다. 이런 DSI를 구성하고 있는 제품군 중에서 특히MOM 2005는 지난 10월 초 출시되었음에도 LG칼텍스정유, KT 등 한국 內 대기업에서 이미 도입했거나,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등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며 “ 지난 11월 초 빌 게이츠 회장이 밝혔듯이 앞으로도 마이크로소프트는 DSI를 중심으로 보다 다각적인 IT환경에 대한 접근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해나가는 연구와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microsoft.com/windowsserversystem/dsi/default.mspx)

이와 관련, 지난 8월 말에 구축을 완료하고 약 1개월간의 시범 운용기간을 거쳐 MOM과 SMS를 통한 IT관리시스템을 운용 중인 LG칼텍스정유 정보지원팀의 신수현 차장은 “ 마이크로소프트의 MOM과 SMS는 광범위한 시스템 망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었고 실제 운영에서 99% 이상의 가동률을 보여 줌으로써 안정적인 시스템 관리체계 구축의 기틀을 다지게 되었다” 고 MOM도입에 따른 효과를 밝혔다.

한편, 키릴 타타리노프 부사장은 이날 같은 장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한 “마이크로소프트 엔터프라이즈 포럼”에 기조연설자로 참석, 효율적인 전산 인프라 관리를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비전과 전략을 역설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선진 운영관리 체계를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 기반 ITSM 구축방안과 MOM 2005 및 SMS 2003의 통합 구축을 통한 서버 관리 프로세스 개선 구축사례가 소개되었다.

MOM 2005와 SMS 2003은 기업 내 IT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으로, 지역적으로 산재해 있는 서버를 중앙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해 지원 및 관리가 용이하며, 운영비용을 절감해주는 장점이 있다. 특히 기업 IT 예산의 70%가 시스템의 유지 관리에 사용되고 있으며, 장애 및 운영 시에 IT 담당자에 대한 의존도가 큰 점을 감안하면 이들 솔루션의 역할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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