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산업디자인의 질적향상과 저변확대로 상품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개최된 「제37회 경상북도산업 디자인 전람회」시상식을 10월 2일 오전 11:00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갖는다.

출품분야는 3개분야로 시각, 공예, 제품 및 환경디자인 등으로 총 107점의 출품작에 대하여 아이디어, 상품성 및 시장가능성을 중심으로 평가하여 우수작품 78점(시각48, 공예31, 제품 및 환경분야 28)을 선정하였다.

○대상1, 금상3, 은상3, 동상6, 장려상6, 특선19, 입선40

이번 전람회의 특징은 다양한 주제와 새로운 아이디어로 개발 가능성이 높았고, 특히 IT기술과 우리 전통문화를 접목한 작 품은 향후 지역산업의 대외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평가되었다.

· 최고의 영예인 『大賞』에는 제품 및 환경디자인 분야에 출품한 계명대 대학원에 재학중인 김대수(39세) 씨의 “색동문양을 응용한 안경테” 디자인으로 지역특화산업의 고유브랜드를 전통문양을 접목하여 디자인컨셉, 기술공정, 경제적 아이텐티티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金賞』3개분야 중 시각디자인 분야에서는 화려한 아크릴 물감의 컬러를 사용 자유롭게 뿌려 디자인한『칼라로 말하다』를 출품한 이미래씨 (22세, 대구대학교)가 차지했으며 공예디자인 분야는 원적외선 방출을 기능을 갖춘 태극기 문양을 한 도자기 간접조명물로 손효원(36세, 계명대 강사)씨와 송남현씨(59세, 경주디자인고등 교사)의 공동작품 이었다.

제품 및 환경디자인 분야 는 자전거하이킹들이 즐기는 역동적이고 활동적인 스타일을 강조한 네비게이션 자전거를 디자인한 공동작 손수진 씨(22세,영남대학교)와 전은영씨(20세, 영남대학교)가 차지하였다.

아울러 우수 입상작품에 대해서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같은 장소에서 제87회 전국체전을 기념하는 행사로 전시회를 실시한다. 이 전시회에는 지난 8월 경상북도가 개최한 “제 8회 전통문양디자인” “제2회 캐릭터공모전”의 우수 작품 60여점이 함께 전시된다.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공모전이나 전람회 등에 선정된 우수 작에 대하여는 이미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지역기업체가 응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지원하고, 기업체가 원할 경우,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며, 활용상담은 경상북도 문화예술산업과(053-950-3028)로 접수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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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문화예술산업과 담당자 서태원 053-950-3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