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90년대 후반부터 홍수방어능력 증대를 위해 하천의 집중적인 투자를 지속적으로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재해가 끊임없이 증가함에 따라 정부에서는 우리실정에 맞는 치수능력 향상과 친환경적인 하천정비 및 하천생태환경의 연구개발을 집중 연구하여 이에 대한 항구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하천실험장 건립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금번 안동시 남후면 하아리 일원에 일본의 하천환경낙원을 벤치 마킹한 자연생태 공원과 다기능하천시험장을 설치키로 했다.
유치가 결정된 다기능하천실험장은 과학기술부와 건설교통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운영하는 국가 연구·개발기관으로써 인위적인 홍수유발 실험이 가능토록 상시 풍부한 수량 확보(유량16㎥/sec이상)가 가능하고, 3급수 정도의 수질이 유지되어야 하며, 7만평 이상의 부지 확보가 가능한 지역으로 시설 설치비 140억원을 투자하여 3개 정도의 시험하천 설치(폭 10m, 길이 800m), 6개 정도의 시험연못 설치, 강변식물 보존구역 및 생태공원설치, 연구동이 건립된다.
이번 다기능 하천실험장 유치는 민선4기 출범 후 김관용 경북지사와 김범일 대구시장의 대구·경북의 경제 통합추진에 따른 성공사례라고 볼 수 있다.
당초 실험장은 대구시가 2곳의 예정지로 유치에 적극 나섰으나, 적지가 없어 어려워지자 경상북도에 유치되어야 한다며 양시도가 적극 공조하여 이루워진 결과 이기도 하다.
또한 경북도와 안동시가 공조하여 적극 유치 홍보전을 전개하였고, 수차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을 방문 건의 하였으며, 2회에 걸친 관련자 현장 초청시에는 인센티브 제공과 적지 우수성을 설명하였으며, 특히 지난 9월 19일 입지선정위원(정낙형 원장등) 8명의 현장 방문시는 경북도·안동시 및 지역 국회의원(권오을의원)까지 참석 공동 노력한 결실이다.
금번 다기능 하천실험장의 유치로 매년 연구용역비를 30억원씩 투입하여 향후 30년간 연구 개발이 이루어져, 연간 1,000여명의 연구인력 및 하천관련종사자가 실험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 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북도는 다기능 하천실험장을 국내 하천연구와 교육·홍보의 메커로 육성하여, 안동권 관광개발과 연계추진 함으로써 낙후된 북부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함은 물론 경북도지사 (김관용)가 공약한 일자리가 있는 경북 건설도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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