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9. 29일 오후 4시30분에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옥외광고업 종사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작품 35점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출품작 61점중 우수작 35점을 선정하여 도지사 상장과 수상업체 명패등이 주어지는데 영예의 대상에는 구미시 장준봉(36세, 남)씨의 “12번째 대발견, 24인치 와이드 LED 모니터의 혁명 ! 제나스타”가 도지사 상장을 수여받고, 금상에는 안동시 SS디자인 손직호씨의 “흙내음 도예공방”과 안동시 시선광고 류명일씨의 “자연마루”가 도지사상장을 수여 받는 등 그 외 은상 3점, 동상 6점, 입선 20점 등이 각각 도지사상장과 한국옥외광고협회 경상북도지부장상을 수여받게 된다.
김관용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옥외광고는 도시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도시의 이미지를 창출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의 산업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도시수준을 한단계 높여 주는 공간예술의 한 분야인 옥외광고는 산업홍보의 중요 마케팅 수단으로서 미래산업으로 크게 각광받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본 전시회는 이러한 인식의 바탕위에서 개최하고 있으므로 옥외광고문화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수상작에 대해서는 10월 2일까지 4일간 안동체육관에서 전시하며, 우수작품 15점에 대해서는 오는 10월에 행정자치부가 후원하고 한국옥외광고협회가 주최하는 『2006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국대회에 출품하기로 하였다.
한편, 경상북도가 지난 ’96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옥외광고물 대상』전시회를 개최해 오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경북도 대상을 차지한 경주시 김상도씨의 “메밀꽃 필 무렵” 작품이 전국대회에서 영예의 국무총리상(최우수)을 수상하는 등 10점이 본상을 수상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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