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수입쌀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쌀 소비 촉진과 갖 찧은 고품질의 햅쌀을 소비자의 식탁으로 직접 공급하기 위하여 『콜드체인 주문식 배달』의 새로운 쌀 유통개념을 도입하기로 하고 내년부터 대구시내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콜드체인에 의한 주문식 배달체계 구축은 지난 7월 경북농업발전 10대 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선정된 『경북 쌀 평생고객 확보를 위한 신 유통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이며, 식습관 서구화로 1인당 쌀 소비량 감소, 구매기간 단축 등 소비자들의 소비패턴 변화와 10년 후 쌀 시장 전면개방 등에 대비한 대응책으로서 농업의 대외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도가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핵심사업 중 하나이다.

이번에 도가 야심 차게 추진하는 신 유통이란 갖 찧은 햅쌀을 소비자 냉장고까지 배달해주는 유통체계로 쌀이라는 상품에 “유통기한 및 냉장보관”의 개념과 “주문배달” 이라는 방식을 도입하여 최고의 밥 맛 유지와 소비자 편리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유통체계로 가족단위로 7일 이내 소비할 수 있는 최소량을 주기적으로 공급하므로써 도정 후 최종소비까지 15일내의 유통기한제 도입과 최고의 밥 맛 유지를 위해 전 유통과정의 콜드체인화로 생산에서 최종소비까지 전 과정을 저온저장, 저온수송, 저온보관 하여 배달함에 따라 배달비용의 최소화를 위하여 기존의 배달식 유통업체 등과 동종 또는 이종간 연합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도 마련하여 검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위해 도에서는 올해 10월까지 도내 RPC와 경북통상 등이 참여하는 경북 쌀 유통사업단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2007년 초까지 대구지역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주문배달식 쌀 유통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장기적으로는 소비자 중심의 갖 찧은 햅쌀을 주문배달식으로 유통하는 것이 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보고『경북쌀유통사업단』을 법인화하여 고품질의 경북 쌀을 대구시민에게 직접 공급함으로서 도농상생과 함께 대구경북경제통합의 전기를 마련하는 한편 시범사업의 호응도에 따라 서울지역 대단위 아파트단지까지 진출할 계획도 새우고 있어 경북의 쌀 신유통시대의 미래가 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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