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와이어)--국립경주박물관(관장 김성구)은 2006. 9. 28일 올해 경주박물관을 찾은 백만 번째 입장객에 대상으로 기념촬영, 문화상품권 전달 등 축하 기념행사를 가졌다.

100만번째 입장한 행운의 주인공은 필리핀에서 온 외국인근로자로 한국도로공사(현풍-김천)에 근무하는 아나고네스(남/28)로 직원과 함께 경주를 방문하였다가 뜻밖의 행운의 주인공이 되어 경주관광이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국립경주박물관은 금관 등 신라왕릉 에서 출토된 유물과 국보 제29호인 성덕대왕신종에 이르기까지 3,500여점의 신라문화 관련 대표적 유물이 전시되어 있어 이를 관람하기 위해 연간 150여만 명이 박물관을 찾아오고 있다. 그 결과 1975년 현재의 박물관으로 이전 개관한 후 현재까지 4천5백만명(44,942,756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였는데, 이는 전 국민이 한 번 씩은 경주박물관에 방문한 수치이며 전 국민의 역사문화 배움터로서 국립경주박물관의 역할과 위상이 매우 높음을 알 수 있는 증거이다.

한편 이러한 양적 성과를 넘어 박물관을 찾는 손님들에게 다가가는 박물관, 함께하는 박물관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매년 문화교육프로그램을 개발·확대하고,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의 확대를 위하여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관람 편의 서비스 개선사업에 더욱 더 많은 노력을 다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gyeongju.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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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 관리과 이성호 054-740-7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