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쉬’ 익사이팅한 포스터 공개

서울--(뉴스와이어)--<슈렉> 제작진의 익사이팅 프로젝트 <플러쉬>가 스릴과 스피드 그리고 흥미진진함이 묻어나는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플러쉬>의 포스터는 쫓고 쫓기는 추격과 상상을 뛰어넘는 모험의 익사이팅함을 전하며 동시에 유쾌하면서도 코믹한 캐릭터들의 모습을 전하고 있다. 특히 ‘빠져라! 웃어라! 즐겨라!’라는 카피는 관객들에게 영화 플러쉬의 익사이팅한 웃음에 빠져들라고 외치며 한껏 기대를 하게 만든다.

변기 속 짜릿한 ‘쥐’하세계(?)에서 펼쳐지는 익사이팅한 추격전

이번에 공개된 <플러쉬> 포스터는 변기 속 짜릿한 ‘쥐’하세계에 떨어진 귀족 쥐 ‘로디’의 익사이팅한 모험을 한 눈에 보여주고 있다. 런던의 켄싱턴에서 우아한 삶을 즐기던 럭셔리 쥐 ‘로디’가 변기에 빠져 하수구를 타고 험하기 짝이 없는 지하세계에 들어와 거친 조폭 개구리, 악당 부하 쥐들과 루비 쟁탈 추격전을 벌이는 모습이 생생히 전달된다. 손에 루비를 움켜쥔 왈가닥 모험 쥐 ‘리타’를 태우고 달리는 로디의 모습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피디한 긴박감과 함께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추격전이 물살을 가르며 점점 빨라지듯이 그의 모험도 점점 더 익사이팅하고 짜릿해진다.

<투사부일체>와 함께 전하는 웃음의 급물살 속에 ‘어서 가서 빠지자!’

<투사부일체> 4인방의 전원 목소리 출연으로 화제인 <플러쉬>는 익사이팅한 모험과 더불어 4명의 코믹 전사들의 익사이팅 보이스로 더 강력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인데, 이는 포스터에서도 엿볼 수 있다. 변기에 휩쓸려 거친 세계에 들어온 럭셔리 쥐 ‘로디’와 물 건너온 조폭 개구리 ‘개굴레옹’, 그리고 어리버리한 2인조 부하쥐 등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는 코믹 캐릭터들은 관객들에게 쉴 새 없는 폭소탄을 선사할 예정. 여기에 정준호, 정웅인, 정운택, 김상중 최강 코믹 군단의 목소리가 가세하여 <플러쉬>가 전하는 웃음의 급물살은 더 거세질 것이라고 포스터는 의미심장하게 예고하고 있다.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던 럭셔리 쥐 ‘로디’가 조폭 개구리들의 거친 암흑 세계에 빠져 벌이는 익사이팅 프로젝트 <플러쉬>는 오는 11월 9일 개봉으로, 올 겨울 전국을 짜릿한 웃음의 급물살 속으로 빠져들게 할 것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j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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