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임시정부요인의 후손들이 추석을 맞이하여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북한을 방문, 조상의 묘소를 찾아 성묘할 계획임.

* 현재 북측에 안치된 임시정부 요인은 총 15명으로, 금번 성묘 대상은 애국열사릉에 안장된 김규식(임정 부주석), 윤기섭(임시의정원 의장), 조소앙(임정 외교부장), 조완구(임정 내무부장), 최동오(임정 법무부장) 등 5기, 재북인사묘에 안장된 김상덕(임정 문화부장), 김의한(임시의정원 의원), 안재홍(임정 청년외교단), 장현식(임정 자금조달) 등 4기임.

이번 추석맞이 성묘행사는 (사)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회장:김자동)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성묘단은 서영훈 前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단장으로, 임시정부 요인 후손·임정기념사업회 관계자·취재진 등 50명으로 구성됨.

* 단장 1명, 후손 26명, 임정기념사업회 관계자 13명, 취재진 10명

정부는 추석성묘행사와 관련, 임시정부 요인들의 독립정신을 추모하고 후손들이 조상의 묘소를 찾는 순수한 의미를 고려하여 방북을 승인할 계획임.

다만, 성묘 이외의 방북 목적을 벗어나는 행위는 불허할 계획임.

웹사이트: http://www.unikorea.go.kr

연락처

사회문화교류본부 사회문화교류2팀 박윤주 주무관 02-2100-5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