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의하면 금년 추석 연휴가 개천절과 연계하여 최장 9일간으로 길어질 수 있어, 안전사고 등이 늘어날 전망으로 교통사고 등 생활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목숨을 잃는 등 불의의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비상시 재난안전 안내전화 등을 기재한 홍보물을 배부하여 응급상황에 대처하도록 하였다.
또한 귀성객 등의 이동 및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판매시설, 공연시설, 종합여객시설 등 509개소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9월 4일부터 9월 15까지 도 안전전검기동반, 시ㆍ군 재난부서,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사고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재난안전관리 대책을 강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기도에서는 도가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 안전문화 홈페이지의 도민안전문화운동 참여를 확산시키기 위하여 유익한 자료를 더욱 보강하였으며, 매월 4일에 실시하는 안전점검의 날을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안전표지 설치하기', '비상구 찾기 운동'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고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시설물 및 취약시설을 선정하여 안전점검 및 시설개선 등을 통해 재난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사업의 하나인 『찾아가는 안전복지 서비스』를 병행하여 각종재난으로부터 도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문화운동을 활성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하고 있다.
한편 9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9일동안 추석 연휴기간 중 완벽한 상황관리체제와 재난발생시 신속한 대처·수습체제 유지를 위한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자연 및 인적재난상황실과 소방구조구급재난상황실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도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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