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김문수 경기도지사가 탈북자 시설 교육생들을 뜨겁게 격려했다.

김지사는 28일 안성시 삼죽면 하나원을 방문해 510명의 교육생을 위로 격려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김지사는 교육생들을 위한 팔각정자 ‘우리 쉼터’ 현판식을 갖고, 모든 교육생들에게 전화카드를 추석선물로 전달했다.

김지사는 교육생들에게 “수천, 수만리를 고생해서 이곳에 오셨다. 우리가 좀 더 잘했으면 이렇게 많이 고생하지 않았을텐데…”라며 말을 잊지 못했고, 교육생들은 곳곳에서 눈물을 흘렸다.

김지사는 이어 “여기까지 오셨으니 열심히 사셔야 한다”며 “자유를 마음껏 즐기시되, 스스로 일어설 때만 도와주시는 분들이 계실 것”이라고 기운을 북돋웠다.

또 김지사는 “여기서는 스스로 일어서시려고 할 때만 도와 드릴 수 있다. 열심히 힘을 합쳐 나가 모든 소원 다 이뤄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사는 교육생들 모두에게 추석 선물로 전화카드를 선물했고, 교육생들의 작품 전시회와 경비대 등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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