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사는 28일 경기도 화성시의 경기도농업기술원을 방문해 김영호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의 업무보고를 받은데 이어, ‘제35회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대회-4H 60주년 제51회경기도4H경진대회’에 참석해 개회를 축하했다.
김지사는 업무보고를 받고 “경기도 농산품은 경쟁력이 있다. 경기도는 농업 1등국인 미국에도 포도를 20톤이나 수출하고, 안성맞춤 한우는 영국의 스테이크하우스보다 맛있다”며 “경기농산품 G마크로 뒷받침하고 신뢰와 높은 기술, 품질과 맛, 마케팅으로 대응하면 FTA에서 이길 수 있다”고 밝혔다.
김지사는 이어 “농민들과 같이 미국시장을 연구할 기회도 만들고,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술적 뒷받침을 해 달라. 싱크탱크, 테크니컬 리더로 일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지사는 또 팔당상수원수질보호를 위해 연구되고 있는 토양맞춤형 비료에 대한 보고를 들은 후 “이것이 된다면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별도 보고를 해달라”고 말했다.
김지사는 쌀품질 연구실, 유전공학실험실, 기능성물질분석실 등을 돌아보며 연구원들을 격려하고, 지대한 관심으로 연구활동 및 성과, 목표 등에 대한 보고를 들었다.
자리를 특설무대로 옮긴 김지사는 ‘농촌지도자대회와 4H경진대회’에 참석해 축사와 성화전달봉화대 점화식을 갖고 2,500여명의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김지사는 대회 격려사를 통해 “세계최고의 자동차 핸드폰 조선 등이 1등 하듯, 농업이 1등할 것도 만들어 달라”며 “도지사 비롯해 여러분 낸 세금 합쳐서 농업발전시키는 기술자들에 대해 대폭적 포상해서 우리 농업 발전시키는 기술자들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농업지도자, 4H 회원, 생활개선회원들을 격려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공보관실 언론담당 이강석 031-249-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