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윤태영 대변인은 오늘(9월 28일)오후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발표.

▲ 인사발표를 해 드리겠다.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에 김호열 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을 내정하고 국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하기로 했다.

또 공석중인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에 김석동 현 재정경제부 차관보를 내정했다.

김호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내정자는 지난 30여 년 동안 선거관리위원회에 근무하면서 선거관리실장, 사무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분으로 선거법, 정당법 및 정치자금법 등 선거정당사무 분야에 경륜과 전문성이 탁월한 분이다.

김 내정자는 특히 두 차례에 걸친 선거법 개정을 통해 합동연설의 폐지 등 고비용 정치구조의 척결에 큰 기여를 하신분이다.

앞으로 투명한 정치자금 조달을 위한 제도개선, 제외국민 부재자 투표제도 등 각종 현안업무를 잘 처리해서 정부의 선거제도 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갈 적임자로 판단되어 발탁한 것이다.

김석동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내정자는 재경부 금융정책국장, 금감위 감독정책1국장, 재경부 차관보 등 금융관련 핵심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경제관료로서 금융정책 수립 및 금융시장 감독 경험이 풍부하고 금융시장 흐름이 밝은 정부 내 대표적인 금융전문가이다. 그리고 그동안 금융구조조정, 신용불량자 대책 등 각종 금융현안에 앞장서서 처리 해 왔다.

김석동 내정자는 재정경제부와 금융감독위원회 두 부처에서 쌓아온 경륜과 탁월한 전문성 그리고 강력한 업무추진력을 바탕으로 금융시장안정화 기조유지, 금융감독 시스템의 선진화 등 각종 금융현안들을 잘 처리해나갈 것으로 기대되어 발탁한 것이다.

2006년 9월 28일 청 와 대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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