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안성의 도로건설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지사는 28일 오후 안성시청을 방문해 시정보고를 받고, 안성맞춤랜드 진입로 확포장, 양성덕봉-공도마정간 도로 확포장 등 기초행정에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김지사는 또 안성마춤 한우, 포도 등 과일의 우수성은 물론, 세계적 문화 바우덕이 공연에 대해 감탄사를 보냈다.

김지사는 “도로 확포장은 기초행정이다. 소방, 물난리 피해 등 가장 기본적인 행정에 최대한 가용지원을 할 것”이라며 “다른 예산 지원을 줄여서라도 긴요하고, 타당성 있는 것은 임기중에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지사는 “안성천 제방을 왕복 6차선으로 만드는 부분도, 도는 물론 시장님, 의원님들 모두 힘을 합쳐 꼭 이뤄내야 할 것”이라며 “공사비도 적게 들고, 주위 환경도 시원하고 상쾌할 수 있는 도로”라고 기초행정을 거듭 강조했다.

이동희 시장을 비롯해 55명의 안성시 간부공무원들에게 보고를 받은 김지사는 안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바우덕이 축제에 방문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인사말 및 건의사항 답변 전문 >

이동희 시장님과 도의원님들 감사합니다. 지난번 수해에 고생도 많으셨습니다. 도에서는 국회의원, 도의원님들과 안성시를 돕고자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성이 많이 발전돼 있지만, 지난번 안성마춤 한우를 보니 굉장하더라고요.

세계적 스테이크, 영국의 스테이크 하우스보다 더 맛있습니다. 거기다 과일도 대단하지만 바우덕이도 세계적입니다. 세계일주도 한번 해보는게 어떤가라는 생각합니다. 도와 안성시가 지원해 세계적 문화, 예술이 잘 보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해 복구로 고생도 많으셨고, 31시군 가운데 제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다행히 재해지역으로 지정됐지만 여러 가지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안성시 도비지원 건의사항에 대해선, 안성맞춤랜드 진입로 확포장 도비 지원 관련해선, 도로부분에 있어선 적극적으로 하려 한다.

기초행정이기 때문이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에 수 천억씩 나가는 것도 있는데, 소방, 물난리 피해 등 가장 기본적인 행정에 최대한 가용지원을 할 것이다. 다른 지원을 줄여서라도 긴요하고, 타당성 있는 것은 임기중에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

양성 덕봉-공도 마정간 도로 확포장도, 도에서 지원하도록 돼 있고,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풀어 나가겠다. 안성뉴타운-평택간 도로 개설 지원에 있어서는, 미군기지 부지와 연결되는 부분인데, 향후 미군기지 이전부지와 관련해선 최우선적으로 할 것이다.

지난번 청와대에서도 말씀드린 바 있는데, 국고를 할 것을 도비를 먼저 드리면 후지원을 다하겠다고 중앙정부에서 약속했다.

도로부분도 선집행 후지원을 국가에서 약속하는지에 대해서도 도와 시가 잘 알아보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해보자.

안성천 제방을 왕복 6차선으로 만드는 것도, 도는 물론 시장님, 의원님들 모두 힘을 합쳐 꼭 이뤄내야 할 것이다. 김포시도 이런 식의 도로를 만들고 있는데 아주 좋은 방안이다.공사비도 적게 들고, 주위 환경도 시원하고 상쾌할 수 있는 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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