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연휴로 내비게이션 판매율 급증

서울--(뉴스와이어)--복합전자유통센터 테크노마트(www.tm21.com)에서는 짧게는 4일, 길게는 9일간의 꿈 같은 연휴를 즐기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분주하다. 다름아닌 자가용의 비서, 내비게이션을 구입하기 위한 것.

테크노마트에서는 전월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해 현재 매장 당 일주일에 25대 정도가 판매되고 있다. 이는 내비게이션의 최대 성수기인 휴가철 직전(7월 초~8월 초)과 비교해 볼 때 판매량이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현재 성수기를 한번 더 보고 있는 셈.
현재 가장 인기가 좋은 제품은 DMB를 지원하는 모델. 내비게이션으로도 즐기고 영화, 방송 등을 함께 볼 수 있는 제품이 인기가 있다. 또한 디자인은 심플하고 안테나 내장형을 많이 찾는다고 판매 관계자는 말한다.

테크노마트 박상후 홍보팀장은 “추석을 지내러 고향 가는 길에 가족과 함께 가을여행을 함께 즐기려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내비게이션의 판매율도 동반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작년보다 길어진 추석연휴로 전년대비 3배 증가율을 기록해 현재 판매 성수기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인기모델>
아이나비 스마트 57만원선(2G), 하이온 HN-2700T 제품은 52만원선, 빌립 N70제품은 7인치 대형화면으로 60만원선(1G)이다. 엑스로드 X3300제품은 38만원선(1G)이다.

웹사이트: http://www.tm21.com

연락처

보도자료 문의) 테크노마트 홍보팀
박상후 부장 02)3424-0575 / 017-274-8771
이재영 대리 02)3424-0568 / 016-206-7173
김경민 사원 02)3424-0593 / 016-728-5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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