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올해 추석명절을 앞두고 소비위축 등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235개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 514억원을 특별융자지원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道에서 지원되는 추석절 대비 중소기업 특별경영안정자금은 지난 9월 5일부터 22일까지 신청을 받아 지원요건등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하였으며,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은 “추석”을 맞아 원자재 구입대금 및 임금지급 등 자금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별경영안정지원자금의 융자금리는 변동금리로써 금융기관의 여신규정에 따라 업체의 신용도 및 담보 능력에 의해 업체별 차등 결정되며, 道에서 이자차액 2.5%를 보전 해준다.

▲이번 추석절 업체당 특별지원금은 ▷일반업체는 3억원 ▷10억원이상 수출업체는 5억원 지원되며 ▷이미 한도금액을 지원받은 업체도 별도 2억원까지 추가 지원된다.

이에 따라 업체에서는 道에서 보전해주는 이자차액을 뺀나머지 금리만 부담하게 되어(업체 부담금리 평균3.5~4.0%) 기업체 전체적으로 연간 13억원의 금융비용을 경감할 수 있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道는 올해 710업체 1,800억원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지원계획 이었으나 예상외로 자금수요 신청이 쇄도하여 최근 경기침체 등 기업체의 어려움을 감안 360억원을 추가지원 하기로 방침을 결정하였으며 올해 9월말까지 831업체 1,940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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