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제10회 노인의날 모범노인 등 표창
도에 따르면 금년도 포상계획 인원은 모범노인 14명, 모범노인 단체 1명, 노인복지기여자 14명 등 총29명으로 이중 중앙에 추천한 6명은 대통령표창(2명), 국무총리표창 (1명), 보건복지부장관표창(3명)을 수상하게 되며 나머지 23명은 도지사표창을 받게 되는데 중앙포상 수상자(6명) 명단은 아래와 같다.
- 대통령 표창(포상금 30만원) : 2명
· 모범노인 : 채의병(남, 75세, 청주시 문화동)
· 노인복지기여자 : 심창섭(남, 50세, 도 사회복지과 경로복지담당사무관)
- 국무총리표창(포상금 20만원) : 1명
· 노인복지기여자(민간) : 조덕행(남, 31세, 청주시 대성동)
※ 10. 2 중앙포상 시상식에서 표창 수상
- 보건복지부장관표창(부상품수여) : 3명
· 모범노인 : 배영학(남, 74세, 충주시 엄정면)
· 모범노인 : 박한규(남, 75세, 청원군 남이면)
· 모범노인단체 : 제천시 수산면 적곡리 노인회(회장, 김칠성)
○ 또한 도지사표창 대상자는 23명이다.
- 모범노인(민간) : 11명
· 장남규(여, 71세, 제천시 화산동)
· 박용주(남, 79세, 보은군 내속리면)
· 홍순태(남, 76세, 보은군 내북면)
· 이덕기(남, 74세, 옥천군 옥천읍)
· 이재천(남, 75세, 영동군 황간면)
· 하수연(여, 71세, 증평군 도안면)
· 신현달(남, 74세, 진천군 이월면)
· 반복열(여, 73세, 괴산군 장연면)
· 김세권(남, 82세, 음성군 원남면)
· 김동구(남, 75세, 음성군 음성읍)
· 김경태(남, 74세, 단양군 단양읍)
- 노인복지기여자(민간) : 8명
· 송재희(남, 74세, 청주시 수곡2동)
· 우건성(남, 52세, 충주시 엄정면)
· 김삼종(남, 76세, 옥천군 옥천읍)
· 정희용(남, 72세, 영동군 용산면)
· 장현청(남, 52세,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 취업지원센터장)
· 최성용(남, 43세, 진천군 진천읍)
· 박기봉(남, 80세, 괴산군 감물면)
· 이명자(여, 50세, 단양군 매포읍)
- 노인복지기여자(공무원) : 4명
· 최명숙(여, 45세, 청주시 사회과)
· 김용성(남, 35세, 청원군 사회복지과)
· 조광희(남, 37세, 보은군 사회복지과) · 이영남(여, 31세, 음성군 원남면)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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