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2006 고령자 통계
이러한 현상은 도시지역보다 농촌지역에서 더욱 빠르게 진행
(2005년 65세이상 인구 비율 : 도시지역 7.2%, 농촌지역 18.6%)
농촌의 고령화는 산업별 분포에서도 나타나고 있음
(2005년 고령취업자의 52.7%가 농림어업에 종사)
가구 형태를 보면, 65세 이상 노인만 사는 가구의 비중이 크게 증가하여, 2005년 노인부부(1세대)가구와 독거노인(1인)가구의 비중이 2000년 대비 각각 4.3%p, 1.9%p씩 상승
노인가구의 2005년 월평균 소득 약 116만원 중 주(主)소득원은 이전소득(54.6%)이며,
소비지출 102만원 중 생활에 필수적인 식료품(30.7%), 주거·광열(12.8%), 의료(12.6%) 등의 지출이 절반 이상을 차지
노인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주로 「경제적 문제(44.6%)」와 「건강문제(30.1%)」이며, 3년 전에 비해 경제적 문제가 건강문제보다 비중이 커졌음
고령층이 취업을 희망하는 이유도 「생활비에 보탬이 되어서」가 가장 많은 비중(34.3%)을 차지
고령화에 따라 사회적 지출도 증가하는 추세
정부의 노인복지 관련 예산은 2006년에 5천 910억원으로 2005년대비 626억원 증가하였으며, 정부예산 중 0.4%를 차지
65세이상 인구 중 공적연금 수급자는 2005년에 73만 7천명이고, 수급률은 16.8%로서 전년대비 2.9%p 상승하였음
2005년 건강보험에서 65세 이상 노인에게 지급된 의료비는 6조 556억원으로서 전체 의료비의 24.4%를 차지
(2004년보다 1.4%p 상승)
Ⅰ.『2006 고령자통계』 작성개요
1. 작성배경 및 목적
○ 최근 고령화가 사회적인 이슈로 대두됨에 따라 사회 각 부문에서의 노인의 삶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이에 대한 통계 수요도 늘어나고 있음
○ 이에 따라 종합적인 노인복지 정책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 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노인의 날」에 맞추어 2003년 이후 네 번째로 『2006 고령자 통계』를 발간하게 되었음
2. 고령자 범위
○ 고령자 또는 노인의 범위는 법규에 따라 상이함
- 고령자고용촉진법 : 고령자는 55세이상, 준고령자는 50세이상 55세미만인 자
- 노인복지법 : 65세이상인 자를 노인으로 규정
- 국민연금법 : 60세부터 노령연금 급여대상자로서 노인으로 규정
○『2006 고령자통계』에서 고령자는 주로 65세이상 인구를 말하며, 다만 인용한 원(原) 통계의 작성 특성에 따라 그 범위가 달라질 수 있음
※ 고령화 사회의 분류(UN의 정의)
- 고령화사회(aging society)
· 전체인구 중 65세이상 고령인구비율이 7%이상~14%미만인 사회
- 고령사회(aged society)
· 전체인구 중 65세이상 고령인구비율이 14%이상~20%미만인 사회
- 초고령사회(super-aged society)
· 전체인구 중 65세이상 고령인구비율이 20%이상인 사회
Ⅱ. 부문별 고령자통계
1. 인구
1.1 연령계층별 인구구조
2006년 총인구 중 65세이상 고령인구의 비율은 9.5%임
○ 2006년 7월 1일 현재 총인구 중 65세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9.5%로 2005년 9.1%에 비해 0.4%p 증가하였고, 10년전인 1996년 6.1%에 비해서는 3.4%p 증가하였음
○ 우리나라는 지난 2000년 65세이상 인구비율이 7.2%에 이르러 「고령화 사회」에 들어섰으며, 향후 2018년에는 이 비율이 14.3%가 되어 「고령사회」에 진입하고, 2026년에는 20.8%가 되어 「초(超)고령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됨
1.2 성별 고령인구
2006년 남자인구 중 65세이상은 7.6%, 여자인구 중 65세이상은 11.4%임
○ 2006년 남자인구 중 65세이상 인구는 7.6%, 여자인구 중 65세이상 인구는 11.4%를 차지함
○ 65세이상 인구의 성비(여자 100명당 남자인구)는 2006년 67.8로, 2005년보다 0.7 상승하였으며 10년전인 1996년 59.4에 비해 8.4 높아졌음
- 이는 남자 고령자의 사망률이 낮아져 성비가 개선되고 있기 때문임
1.3 도시 · 농촌의 고령인구 구성
고령인구의 비율은 도시지역보다 농촌지역이 훨씬 높음
○200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농촌(읍면부)지역의 65세이상 인구 비율은 18.6%로 도시(동부)지역의 7.2%보다 훨씬 높게 나타남
- 도시지역의 65세이상 인구비율은 2000년 5.5%에서 2005년 7.2%로 1.7%p 증가한 반면, 농촌지역은 2000년 14.7%에서 2005년 18.6%로 3.9%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2005년 전체인구 중 농촌지역 거주인구 비율이 18.5%인 것에 비해, 65세이상 인구의 경우에는 그 두 배인 37.1%가 농촌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1.4 시도 및 시군구별 고령인구 비율
2005년 65세이상 인구비율은 시도는 전남이 가장 높고 울산이 가장 낮으며,
시군구의 경우는 전북 임실군이 가장 높고 울산 동구가 가장 낮음
○ 200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시도별 65세이상 인구비율은 전남이 17.7%로 가장 높았고, 경북(14.4%), 충남(14.2%) 순이었으며, 울산이 5.3%로 가장 낮았음
○ 2005년 시군구별 65세이상 인구비율은 전북 임실군이 33.8%로 가장 높았고, 경북 의성군(32.8%), 경남 의령군(32.3%) 순이었으며 , 울산 동구가 3.6%로 가장 낮았음
○ 2000년과 비교하여 2005년에 전남, 경북, 충남, 전북 등 4개 시도는 65세이상 인구비율이 14%를 초과하여 고령사회에 진입
- 2000년에 총 29개의 시군구가 65세이상 인구비율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였으나 2005년에는 63개에 달했고 이중 14개군은 30%를 넘어섰음
1.5 100세이상 고령자 규모 및 분포
2005. 11. 1 현재 우리나라의 만 100세이상 인구는 961명으로 나타남
○ 2005. 11. 1 현재 우리나라의 만 100세이상 인구는 961명으로 2000년(934명)에 비해 27명(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여자는 857명으로 0.6% 증가, 남자는 104명으로 26.8% 증가함
- 인구 10만명당 100세이상 인구는 2.03명으로 2000년보다 0.01명 증가함
○ 100세이상 인구의 시도별 분포를 보면, 경기가 152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전남 순임
- 인구 10만명당 100세이상 인구는 전남이 6.4명으로 가장 많고, 제주, 충남, 전북 순임
1.6 부양비 및 노령화지수
2006년에는 생산가능인구 7.6명이 노인 1명을 부양
○ 노년부양비(比)는 2006년 현재 13.2%로 2005년 대비 0.6%p 증가하였으며, 10년전인 1996년 8.6%에 비해 4.6%p 증가하였음
- 이는 2006년의 경우 생산가능인구 7.6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하는 것과 같음
○ 2006년 노령화지수는 50.9로 유년인구(0~14세) 100명당 노인인구가 51명임
- 2017년에 이르면 노령화지수가 104.7로 노인인구가 유년인구를 초과할 것으로 보임
1.7 평균수명
2003년 평균수명은 전체 77.5세로 남자 73.9세, 여자는 80.8세임
○ 2003년 현재 평균수명은 전체 77.5세로 2002년 77.0세에 비해 0.5년 증가하였음
- 성별로 보면, 평균수명은 남자 73.9세, 여자 80.8세로 여자가 남자보다 7.0년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남
○ 남녀간의 평균수명 차이는 2003년 7.0세로 2002년의 7.1세에 비해 0.1세 감소하였음
- 이는 남자의 사망률 감소속도가 여자보다 빠르기 때문이며, 평균수명 차이는 2020년에 6.2세, 2030년에는 6.0세로 계속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1.8 성별·연령별 사망률
남녀 모든 연령층에서 사망률은 매년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남자는 60대, 여자는 70대부터 사망률 감소폭이 크게 나타남
○ 2005년 사망률은 남자의 경우 인구 천명당 5.5명, 여자는 인구 천명당 4.5명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1.0명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음
- 연령별로는 60대의 경우 남자가 18.6명, 여자가 7.3명이고, 70대의 경우는 남자 47.4명, 여자 25.5명임
○ 10년 전 대비 성별·연령별 사망률을 보면, 남녀 모두 전 연령층에서 사망률이 감소하였고, 연령이 높을수록 사망률 감소폭이 크게 나타남
- 10년전과 비교하여 사망률은 30대의 경우 남자는 1.1명, 여자는 0.3명 감소하였으나, 70대는 남자 20.3명, 여자 13.0명 감소하여 감소폭이 더 컸음
2. 가족 및 거주
2.1 혼인상태
2005년 65세이상 인구의 혼인상태 중 사별은 2000년과 비교할 때 4.1%p 감소
○2005년 65세이상 인구의 혼인상태를 보면 유배우 55.4%, 사별 42.9%, 이혼 1.1%, 미혼 0.5%의 순으로 나타남
○ 2000년과 비교하면 유배우가 3.4%p 증가한 반면, 사별은 4.1%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연령별로 비교하면 70~79세 연령층이 유배우 5.2%p 증가, 사별 5.5%p 감소로 증감폭이 가장 높은 편임
2.2 세대구성
2005년 65세이상 인구 100명중 33명은 1세대가구에 거주, 18명은 혼자 생활
○ 2005년 65세이상 인구의 33.0%는 1세대가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2세대가구 거주 비율은 24.9%, 3세대이상 가구 거주는 23.4%로 나타남. 또한 노인 혼자 사는 1인가구는 18.1%로 나타났음
- 2000년에 비하여 1세대 가구, 2세대가구는 각각 4.3%p, 1.0%p 증가한 반면, 3세대이상 가구는 크게 감소(-7.4%p)하였음
○ 연령별로 보면 65~69세, 70~79세 연령층은 1세대 가구에, 80세 이상은 3세대이상 가구에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음
2.3 65세이상 인구의 이혼·재혼건수
2005년 65세이상 인구의 이혼건수는 남자기준 2,612건, 여자기준 922건으로
10년전에 비해 각각 4.4배, 6.7배 증가하였음
○ 2005년 65세이상 인구의 이혼건수는 남자기준 2,612건, 여자기준 922건이었고, 10년전인 1995년과 비교하여 남자기준 이혼건수는 4.4배, 여자기준 이혼건수는 6.7배 증가하였음(전체 이혼건수는 1.9배 증가하였음)
- 전체이혼건수에서 65세이상 고령자의 이혼이 차지하는 비중은 남자기준의 경우 2.0%로 10년전 0.9%에 비해 1.1%p 증가하였고, 여자기준은 0.7%로 10년전 0.2%에 비해 0.5%p 증가하였음
○ 65세이상 인구의 재혼건수도 계속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2005년 남자기준 재혼건수는 1,573건, 여자기준은 414건으로 10년전에 비해 각각 1.7배, 2.4배 증가하였음
- 특히, 10년전과 비교하여 ‘이혼 후’ 재혼이 크게 증가하였는데, 남자기준은 3.6배, 여자기준은 3.2배 증가하였음
3. 소득 및 소비
3.1 노인부부 가구의 가계수지
2005년 노인부부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약 116만원으로, 이전소득이 약 55%를 차지
○ 2005년 노인부부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약 116만원으로, 비노인가구 소득 300만원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38.7%에 불과하였음
- 노인부부 가구의 소득 구성비를 보면 「이전소득」이 54.6%로 가장 높았고, 「근로소득」10.2%, 「사업소득」8.4%로 나타났음
○ 노인부부 가구의 가계지출은 113만원으로 소득 116만원보다 적어 3만원정도의 흑자를 보였음
○ 노인부부 가구의 소비지출은 102만원이며, 구성비를 보면 「식료품비」가 30.7%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주거·광열비(12.8%)」,「의료비(12.6%)」,「교통·통신비(9.9%)」 순으로 나타났음
- 특히,「의료비」의 비중은 비노인가구의 4.9%에 비해 7.7%p 높았음
4. 노동
4.1 경제활동참가율
2005년 65세이상 인구의 경제활동참가율은 30.0%임
○ 2005년 65세이상 인구의 경제활동참가율은 30.0%로 2004년 29.8%에 비해 0.2%p 상승하였음
- 성별로 보면, 남자는 41.2%로 전년도에 비해 0.2%p 감소, 여자는 22.4%로 전년도에 비해 0.2%p 증가
- 2005년 15세이상 인구의 경우 경제활동참가율은 62.0%이며, 남자 74.6%, 여자 50.1%로 나타났음
4.2 산업별 취업자
2005년 65세이상 취업자의 절반 이상(52.7%)이 농림어업에 종사
○ 2005년 65세이상 취업자의 산업별 분포를 보면 「농림어업」이 52.7%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8.5%)」,「도소매·음식숙박업(17.7%)」,「광공업(5.3%)」순으로 나타남
- 성별로 보면, 남녀 모두 농림어업 종사비율이 각각 49.5%, 56.6%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남자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1.6%)에, 여자는 도소매·음식숙박업(22.5%)에 많이 종사하였음
○ 65세이상 취업자의 산업별 구성비를 전년과 비교해 보면, 농림어업(-1.2%p), 광공업(-0.5%p), 도소매·음식숙박업(-0.6%p)부문 종사자 비율이 감소하였음
4.3 직업별 취업자
65세이상 취업자는 농·어업숙련 종사자가 49.7%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단순노무종사자 21.6%, 서비스·판매종사자 15.6% 순임
○2005년 65세이상 취업자의 직업별 분포를 보면,「농·어업 숙련종사자」가 49.7%, 「단순노무종사자」가 21.6%로 전체 취업자의 71.3%를 차지함
- 남녀 취업자 모두 「농·어업숙련 종사자」,「단순노무종사자」,「서비스판매종사자」순으로 많았으며, 특히 여자 취업자의 경우 「단순노무종사자」,「서비스판매종사자」의 구성비율이 남자보다 각각 5.1%p, 9.7%p 높게 나타났음
○ 전년과 비교하면, 「단순노무종사자」의 비율은 증가하였고, 「농·어업숙련 종사자」, 「서비스판매 종사자」의 비율은 감소하였음
4.4 종사상지위별 취업자
65세이상 취업자의 71.7%는 자영업주(57.6%)와 무급가족종사자(14.1%)임
○ 2005년 65세이상 취업자 중 비임금근로자의 비율은 71.7%, 임금근로자 비율은 28.3%로 나타남
-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주는 57.6%, 무급가족종사자는 14.1%였고, 임금근로자의 경우 대부분이 임시근로자(43.7%)와 일용근로자(42.4%)였음
○ 65세이상 취업자의 종사상 지위를 성별로 살펴보면, 남자 취업자는 대부분이 자영업주(69.3%)이며, 여자 취업자는 무급가족종사자가 28.5%로 상대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4.5 성별 월급여수준
임금근로자의 전체 평균 월급여를 100으로 했을때 60세이상 취업자의
월급여수준은 점점 감소하고 있으며, 2004년은 79.6%수준임
○ 임금근로자의 전체 평균 월급여를 100으로 했을 때 2004년 60세이상 취업자의 월급여수준은 79.6임
- 이를 성별로 보면 남자는 85.2, 여자는 57.3으로 나타남
○ 평균 월급여를 기준으로 한 60세이상 취업자의 급여수준은 계속 낮아져서 1995년 95.4에서 2004년 79.6으로 15.8p 하락하였음
4.6 성별·직종별 월급여수준
2004년 60세이상 취업자의 직종별 월급여수준은 농어업 및 임업 종사자가 가장
낮았음
○ 2004년 60세이상 취업자의 월급여수준을 직종별로 보면, 임금근로자의 평균 월급여액을 기준으로 전문가가 132.9로 가장 높았고, 반면 농어업 및 임업 종사자가 67.3으로 가장 낮았음
- 성별로는 남자의 경우 전문가, 서비스종사자 순으로, 여자의 경우 기술공 및 준전문가, 전문가 순으로 높음
○ 2004년 임금근로자의 직종별 평균 월급여액을 기준으로 한 60세이상 취업자의 전직종 급여수준은 2003년도에 비해 1.0p 하락하였음
4.7 고령자의 취업의사 및 취업을 원하는 이유
고령자의 절반이상이(57.9%) 향후 취업하기를 원하였으며,
주된 이유는 「생활비에 보탬이 되어서」, 「일하는 즐거움 때문에」였음
○ 고령층(55~79세) 인구 중 향후 취업 희망자의 비율은 57.9%였으며, 이들의 주된 취업희망 이유는 「생활비에 보탬이 되어서(34.3%)」, 「일하는 즐거움 때문에(17.4%)」로 나타났음
- 성별로 살펴보면, 장래 취업희망비율은 남자(72.2%)가 여자(45.7%)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으며, 주된 취업희망 이유는 남녀 모두 「생활비에 보탬이 되어서」가 가장 많았음
- 연령계층별로는 55~64세(71.4%)의 장래 취업희망 비율이 65~79세(43.1%)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주된 취업희망 이유는 모두 「생활비에 보탬이 되어서」였음
4.8 고령자의 일자리 선택기준
고령자의 일자리 선택기준으로 「임금수준」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함
○ 고령층(55~79세) 장래근로 희망자들의 일자리 선택기준은 「임금수준」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36.9%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계속 근로가능성(20.9%)」, 「일의 양과 시간대(17.2%)」의 순으로 나타났음
- 성별로는 남자의 경우 「임금수준(35.9%)」과 「계속 근로 가능성(23.6%)」, 여자는 「임금수준(38.4%)」과 「일의 양과 시간대(22.1%)」 순으로 많았음
5. 교육 및 정보화
5.1 교육정도
2005년 65세이상 인구중 무학비율은 33.5%이며, 남자 15.5%, 여자 45.3%임
○ 2005년 65세이상 인구중 66.5%는 정규교육을 받았고, 33.5%는 정규교육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
- 성별로 보면 남자의 정규교육비율은 84.5%로 여자 54.7%보다 29.8%p 높았음
○ 5년 전인 2000년과 비교하면 무학비율은 44.3%에서 2005년 33.5%로 10.8%p 하락하였음
5.2 컴퓨터 이용가능 여부
2005년 12월 현재 60세이상 인구의 22.0%가 컴퓨터 이용이 가능함
○ 2005년 12월 현재 60세이상 인구 중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은 22.0%로 2004년 12월 15.3%에 비해 6.7%p 증가하였음
- 성별 컴퓨터 이용가능인구는, 남자의 경우 34.8%, 여자는 13.0%로 남자가 21.8%p 많게 나타났음
5.3 인터넷 이용경험 여부 및 인터넷 이용률
2006년 6월 현재 60세이상 인구의 20.6%는 인터넷을 이용한 경험이 있었고,
인터넷 이용률은 15.2%인 것으로 나타났음
○ 2006년 6월 현재 60세이상 인구 중 인터넷을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경우는 20.6%로, 2005년 12월 15.7%에 비해 4.9%p 증가하였음
- 성별로 보면 남자 31.9%, 여자 12.5%로 남자가 19.4%p 높았고, 이 비율은 2005년 12월에 비해 남녀 모두 증가하였음
○ 2006년 6월 현재 60세이상 인구의 인터넷 이용률(최근 1개월 이내에 인터넷을 이용한 사람의 비율)은 15.2%였으며, 2005년 12월 이용률 11.9%에 비해 3.3%p 높게 나타났음
- 성별로는 남자의 인터넷 이용률이 23.4%로 여자 9.3%보다 14.1%p 높았음
6. 보건
6.1 재가장애인 출현율
2005년 고령자의 재가장애인 출현율은 65~69세 12.8%, 70세이상 16.6%
○ 2005년 고령자계층의 재가장애인 출현율은 인구 백명당 65~69세는 12.8명, 70세이상은 16.6명으로 나타남
- 성별로 보면 남자는 65~69세가 15.6명, 70세이상이 20.9명이고, 여자는 65~69세가 10.5명, 70세이상이 14.1명으로 남자가 여자에 비해 재가장애인 출현율이 높음
6.2 사망원인
65세이상 인구의 사망원인 1위는 암, 2위는 뇌혈관질환, 3위는 심장질환
○ 2005년 65세이상 인구의 사망원인 1위는 암(악성신생물)으로 인구 10만명당 924.3명이 사망하였고, 다음 원인은 뇌혈관질환(587.4명), 심장질환(331.2명), 당뇨병(199.3명), 만성하기도 질환(160.9명) 순으로 나타남
○ 성별로 보면, 남·녀 모두 암(악성신생물)으로 인한 사망이 인구 10만명당 각각 1451.0명과 585.7명으로 가장 많았음
6.3 암 종류별 사망률
2005년 65세이상 인구의 암 종류별 사망률은 「폐암」이 가장 높았음
○ 2005년 65세이상 인구의 암 종류별 사망률을 보면 폐암이 인구 10만명당 229.9명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위암(161.1명), 간암(112.4명)순이었음
- 성별로 보면, 남자와 여자 모두 폐암, 위암 순으로 사망률이 높게 나타났음
7. 복지
7.1 노인복지 관련 예산 추이
2006년 노인복지 관련 예산은 10년전(‘96)에 비해 약 6.9배 증가
○ 2006년 노인복지 관련 예산은 5,910억원으로 정부예산의 0.40%, 보건복지부 일반회계예산의 5.70%를 차지하고 있음
- 2005년대비 노인일자리 지원 및 노인요양시설확충 등 노인복지사업의 확대로 인해 626억원 증가하였음
- 10년전인 1996년과 비교하면, 노인복지 관련 예산은 6.9배가량 증가하였고, 정부 예산대비 비율은 약 2.8배, 보건복지부 일반회계예산대비 비율은 약 1.6배 증가하였음
7.2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2005년 65세이상 인구의 기초생활보장 수급률은 8.4%임
○ 2005년 65세이상 인구 중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368천명으로, 수급률은 8.4%임
- 성별 수급률을 보면 남자가 5.3%(94천명), 여자 10.4%(274천명)으로 여자의 수급률이 5.1%p 높았음
○ 2004년과 비교하면, 65세이상 전체 수급자 수는 15천명 증가하였고, 수급률은 남자는 동일, 여자는 0.1%p 감소하였음
7.3 공적연금 수급자
2005년 65세이상 공적연금 수급자는 73만7천명이며, 수급률은 16.8%임
○ 2005년 65세이상 인구 중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공적연금 수급자는 총 737천명으로 65세이상 인구의 16.8%가 공적연금을 받고 있음
- 65세이상 국민연금수급자는 600천명(수급률 13.7%), 공무원연금수급자 93천명(2.1%), 군인연금수급자 33천명(0.8%), 사학연금수급자는 10천명(0.2%)임
○ 연금성격별로 65세이상 연금수급자 비율을 보면, 노령연금 89.4%, 유족연금 10.0%, 장애연금 0.5%이었음
○ 2004년도와 비교하면, 공적연금 수급자는 582천명에서 155천명 증가하였고, 연금수급률은 13.9%에서 2.9%p 높아졌음
7.4 건강보험상 노인의료비 추이
2005년 건강보험상 65세이상 노인의료비는 6조 556억원으로 전체의료비의
24.4%를 차지함
○ 2005년 건강보험의 65세이상 노인의료비는 6조 556억원으로 2004년에 비해 17.9% 증가하여 전체 의료비의 증가율 10.9%를 크게 상회하였음
- 건강보험의 65세이상 노인의료비가 전체 의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4.4%로 2004년도 23.0%에 비해 1.4%p 증가함
7.5 노인들이 겪는 가장 어려운 문제
2005년 65세이상 연령계층의 가장 어려운 점은「경제적인 어려움」임
○ 2005년 65세이상 연령계층의 가장 어려운 점은 「경제적 어려움」이 44.6%로 가장 높았고, 「건강문제」30.1%, 「외로움, 소외감」6.4% 순으로 나타났음
- 성별로 보면 남자(46.4%), 여자(43.3%) 모두 「경제적 어려움」으로 나타났으나 남자가 여자 보다 3.1%p 높았음
○ 65세이상 연령계층의 경우 2002년과 비교하여「경제적 어려움」은 10.7%p 상승하였으나, 「건강문제」는 11.4%p 하락하였음
8. 안전
8.1 교통사고 사망자
2005년 교통사고 사망자 10명중 3명이 61세이상 고령자임
○ 2005년 전국 교통사고에서 발생한 사망자(6,376명) 중 61세이상 고령사망자(2,151명)는 전체의 33.7%를 차지함
- 2004년에 비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와 61세이상 고령사망자가 각각 2.8%, 1.5% 감소하였음
8.2 범죄유형별 범죄 추이
2004년 범죄자중 61세이상 고령범죄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2.9%임
○ 2004년 총 범죄자 중에서 61세이상 고령범죄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2.9%이고, 형법범에서는 3.3%, 특별법범에서는 2.6%를 차지하고 있음
- 형법범을 범죄유형별로 보면 명예·신용·무고·공무방해 등 「기타범죄」가 6.5%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과실범죄」5.7%, 「위조범죄」5.1% 등의 순으로 나타났음
○ 2003년에 비해 재산범죄(26.4%), 위조범죄(24.5%), 풍속범죄(16.0%) 순으로 증가한 반면,
- 강력범죄, 과실범죄, 명예·신용·무고·공무방해 등 기타범죄는 감소하였음
8.3 사회안전에 대한 인식도
2005년 65세이상 고령자에게 교통(57.3%)에 대한 불안감이 가장 높게 나타남
○ 2005년 65세이상 인구의 안전에 대한 불안감은 교통(57.3%)이 가장 높으며 다음으로 식료품·약품 등 상품(52.1%), 자연재해(43.0%) 순으로 나타났음
- 15세 전체 인구의 경우, 교통(63.3%), 식료품·약품 등 상품(59.4%), 정보보안(해킹)(58.9%) 순으로 불안감이 높게 나타났음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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