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채의 낙숫물이 떨어지는 곳 안쪽으로 돌려가며 놓은 돌
2. 아주 단단하고 빛깔과 광택이 아름다우며 희귀한 돌
3. 기둥 밑에 받쳐놓은 돌
4. 작고 동글동글한 돌
5. 괴상하게 생긴 돌
전국 중학생들의 국어실력을 겨루는 ‘제1회 황금사전 선발대회’ 예상문제다.
30일 오후 3시 영남대 사범대학 126호 대강당에서는 제560돌 한글날을 기념해 국립국어원(원장 이상규)에서 주최하는 ‘황금사전 선발대회’의 지역예선이 펼쳐진다.
영남대 국어상담소(소장 서종학)가 주관하는 이번 예선에는 경산중, 경산여중, 울산여중 등 경북지역 25개교에서 125명의 중학생들이 참가할 예정. 이들은 국어상담소연합회에서 출제한 맞춤법, 어휘력 등 국어일반에 대한 지식과 국어문화에 대한 상식을 묻는 문제들을 1시간30분 동안 풀며 스스로의 우리말실력을 가늠하는 기회를 갖게 되며, 지역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에게는 황금사전 선발대회 본선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30일 펼쳐지는 황금사전 선발대회 지역예선은 영남대(경북)를 비롯해 이화여대(서울), 동아대(부산), 경북대(대구), 전남대(광주), 충북대(청주), 청주대(청주), 경상대(진주), 상명대(천안)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본선 및 최종 결선은 10월 14일(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이화여대에서 펼쳐진다.
본선에서는 지역예선을 통과한 30명 중 9명이 선발되며, 이들의 최종 결선 결과에 따라 으뜸상 1명에게는 황금사전상과 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이 수여되며, 버금상 1명에게는 문화관광부장관상, 우수상 1명에게는 국립국어원장상, 장려상 6명에게는 협찬 기업 사장상과 대학총장상이 각각 시상된다.
한편 영남대는 10월 11일 오후 3시부터 민속원 의인정사에서 ‘도전! 우리말 겨루기’ 대회를 개최한다. 영남대 국어생활상담·연구센터(소장 이현진) 주최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 행사에는 재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시민들도 자유롭게 참가해 약 2시간동안 한글 및 한글날과 관련된 시사문제, 바른 국어생활에 도움이 되는 어휘 및 맞춤법 문제 등을 퀴즈로 풀며 우리말 바로 알기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되며 30만원 상당의 경품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날 영남대는 외국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한글 도전 골든벨’도 열어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yu.ac.kr
연락처
영남대학교 비서홍보팀 이원영 053-810-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