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 신체장애인복지회(회장 이용택)는 9월 29일 오전 11시 30분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장애인의 여가 생활 활성화를 위한 제6회 경기도 장애인 합창대회를 갖는다.

이번 대회는 광주시 등 14개 시·군의 지체 및 시각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14개 합창팀이 참가해 그동안 익힌 노래실력을 겨루게 된다.

지난해 제5회 대회에서는 화성시 합창단(지휘 박종성)의 「안니로리」가 대상을 받아 많은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었다.

이번 합창대회에 참가한 장애인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비장애인과 어울려 틈틈이 노래를 배우고 익히는 문화 예술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도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어져 부르는 노래는 어떤 괴로움 과 외로움도 씻어 주고 어둠도 걷어주는 희망의 빛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보다 많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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