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휴대폰 1:1 맞춤형 교통정보 문자메시지 서비스’ 10월 2일부터 시작
올림픽대로와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남산 1·3호 터널 등 총 111.3km 구간의 교통정보를 제공하는데 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 회원가입 후 서비스를 요청하면 10월 2일부터 핸드폰으로 도시고속도로 소통 상황을 받아볼 수 있다. 서비스 요청 시 원하는 시간과 구간을 지정해야 한다.
본 서비스는 시민이 신청한 구간까지의 속도와 소요 시간, 정체 상태 등을 평일에 한하여 1일 1회 무료 제공한다. 단, 시민이 요청한 구간에서 사고 등의 돌발 상황이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1일 1회 범위 내에서 추가 제공된다.
선착순 3만명을 대상으로 서비스하는데, 현재까지 가입 시민은 2만1천여명으로 잔여 인원 약 9천명에 대하여 접수 중에 있다. 가입 시민의 신청 현황을 보면, 선호 시간대는 오전 7시와 8시 및 오후 6시이며, 올림픽대로 구간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상반기부터는 정보제공 구간을 동부간선도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sisul.or.kr
연락처
서울시설공단 교통정보팀 담당자 박성찬 02-2290-6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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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7일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