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2006.10. 1(일요일) 오전 10시부터 경복궁과 경희궁에서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행사를 거행 한다.

매년 실시하는 과거제 재현행사는 서울시가 전통문화의 재현을 통해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는 선조들의 선비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시행하는 것으로 1994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제13회째를 맞이한다.

특히 과거제행사는 문과시험과 무과시험을 병행하여 재연하고 있으며, 무과시험은 전통 무과시험 중 활쏘기 및 마상무예 일부를 시연하여 시민들에게 조선시대 과거제 원형을 복원하여 문화향수를 제공한다.

올해의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행사는 경복궁에서 거행되는 문과시험과, 경희궁에서 시연되는 무과시험으로 나누어 실시하며, 문과시험은 주어진 시제에 따른 과문작성(답안지 작성), 무과 시연은 활쏘기 (목전, 편전, 철전) 및 마상무예 등을 시연한다.

무과시연장인 경희궁에서는 우리 전통무예인 『24반 무예』를 식전행사로 선보인다.

과거시험을 마친 뒤에는 급제자를 발표하는『방방례』, 급제자를 축하하는『은영연』, 급제자가 어사화를 쓰고 거리를 행진하는 『유가행렬』의 순서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문과시험의 응시 모집인원은 선착순으로 250명이고, 시험 내용은 한시(七言律詩) 백일장 형태로 진행되며, 試題는 『傳統文化暢達』로 韻統은『支』와 『先』으로 당일 추첨을 통하여 최종 결정하며, 과거제 각 부문 수상자 33명(장원 1명, 방안 1명, 탐화 1명, 을과 7명, 병과 23명)에게 최고 300만원, 최하 10만원의 상금을 저작권료로 시상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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