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6년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임용 필기시험이 오는10.1(일) 종로구 동성중·고등학교 등 106개(143개학교)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될 예정이다.

지난 7월 28일~8월 4일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48개 직종 932명모집에 서울시 채용 사상 최대인 151,150명이 응시하여 162: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직렬은 보건직9급으로 5명 모집예정에 3,655명이 응시하여 731:1이고, 일반행정직7급에는 43명 모집에 13,761명이 응시하여 320: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일반행정직9급은 393명 모집에 89,417명이 응시하여 227.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시에서는 구별로 3~6개 학교 시험장을 지정하여 노원구 청원중·고등학교 등 총143개 학교를 확보하고 시, 구직원 15,152명을 시험감독관 및 종사원으로 지정하였으며, 지방응시생들의 교통편의를 위하여 경찰청협조 등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특히 KTX임시열차를 이용하는 서울역주변에 시험 응시자 안내도우미를 배치하여 필기시험 장소문의등 수험생편의를 최대한 돕도록 하였다.

또한 시험중 화재 및 각종사고의 사전예방과 유사시 신속한 대응체계가 이루어지도록 106개 시험장에 소방안전요원 106명을 추가 배치하여 시험장의 안전을 도모토록하였다.

이번 시험응시생의 거주지역을 보면 서울지역 거주자가 30,344명(20.1%), 수도권거주자 54,524명, 그외지역거주자가 66,282명이며, 제주도에서도 814명이 지원하였다.

학력현황은 대학원이상 3,404명, 대학졸업생 84,136명, 대학재·중퇴 37,920명, 전문대졸 19,783명, 전문대중퇴 2,991명, 고졸이하 2,730명, 기타 186명이다.

연령별현황은 ’71~65년생이 1,702명, ’76년~’72년생이 19,616명 ’81~’77년생이 85,490명, ’88~’82년생이 44,342명으로 확인되었고 31세이상인 ’65~’74년생은 8,157명이다.

성별현황은 전체지원자의 55%(전년도 57.3%)인 83,162명이 여성응시자인 반면 남성응시자는 67,988명으로 남성의 응시비율이 전년도보다 다소 증가 경향을 보였다.

장애인분야에 응시한 일반행정7급 등 8개직렬 2,523명에 대하여는 동작구 소재 성남중·고등학교 등 11개시험장 1층에 시험실을 배치하고 시험도우미를 추가로 지원하여 응시생 편의를 돕도록 하였으며, 손떨림 등 필기능력장애로 OMR답안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들에게는 별도의 확대답안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에서는 응시생들에 다음사항을 각별히 당부하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많은 장소에서 동시에 시험이 실시되는 한편 지정된 시험장 이외는 시험에 응시할 수 없으므로 사전에 해당시험장의 시험장소와 교통편을 미리 확인하여 시험당일 착오없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해줄것을 당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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