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미술대전 참가대상은 입법·행정·사법부를 총망라한 전·현직공무원이며 지난 8.28부터 9.1일까지 5일간에 걸쳐 작품을 접수한 결과 서예·문인화·한국화·서양화·사진·공예·판화 등 7개 부문에 걸쳐 총1,503점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응모작품에 대해서는 한국미술협회, 한국서예협회, 한국서가협회 및 한국사진작가협회 등에서 추천된 각 부문별 권위있는 중견작가 20명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하여, 대통령상인 대상 1점과 금상 4점, 은상 10점, 동상 15점, 특·입선 254점등 총 284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하였다.
금년도 제16회 공무원미술대전의 대상은 서예(한글)부문의 「김초혜님의 ‘어머니’」라는 작품을 출품한 변효숙씨(인천 석남초등학교 교감)가 차지했고, 금상에는 서예(한문)부문 김용배씨(전북도청, 지방행정주사)
서양화부문 서길순씨(서울, 봉현초등학교 교사) (대상수상자 변효숙), 사진부문 김인득씨(농림부 6급상당), 공예부문의 김문식씨(전북 부안군청 지방학예사)가 각각 입상하였다.
행정자치부는 입상자에 대하여는 10월말에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며, 대상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매입상금 400만원을, 금상에는 상장과 상금 100만원, 우수상에는 상장과 상금 50만원, 동상에도 상장과 상금 25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특선이상 작품에 대해서는 많은 공무원과 일반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10월말~11월초 서울(정부중앙청사), 대전(정부대전청사)등 2개지역에서 순회전시회도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에 개최된 제16회 공무원미술대전 입상자는 행정자치부 홈페이지 (www.mogaha.go.kr)와 10월 2일자 관보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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