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난 9월· 13일부터 9월 28일 현재까지 12일간 판매된 ‘재래시장 상품권’이 약 5억원으로, 전체 발행액의 16%를 차지하는 등 일반기업체와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다고 밝히면서, 부산은행 직원들이 오늘(9.28)을 ‘재래시장 이용의 날’로 정해 5천 7백만원상당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구입하는 등 ‘재래시장 상품권’ 판매의 훈훈한 뒷얘기로 재래시장의 희망을 보고 있다고 전했다.
부산시는 재래시장 상품권의 판매율 제고와 시민들의 참여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지난 9월 15일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부산지역 주요 기관·단체들의 ‘재래시장 상품권’ 구입과 시 산하 전 직원들의 자율적인 구매를 권장하는 등 추석을 맞아 상품권 판매 및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에 발행한 ‘부산재래시장 공동상품권’은 5천원권 40만매와 1만원권 10만매 등 총 2종류 50만매 30억원에 달하고, 부산은행 시청지점 등 24개 영업점에서 판매중이다, 상품권은 부산진시장 및 부산진남문시장, 자유시장, 부산평화시장, 국제시장,자갈치시장, 신동아시장, 부전시장, 서면종합시장, 동래시장, 남천해변시장, 부산새벽시장 등 부산시내 12개 재래시장의 가맹점포에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부산시는 재래시장 상품권 판매로, 추석명절을 앞두고 재래시장 공동상품권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과 이용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고, 재래시장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동상품권의 유통으로 다양한 계층의 고객확보와 매출증대로 활력이 넘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부산시는 재래시장 공동상품권이 발행·판매됨에 따라 상품권 활용의 조기정착을 유도하고 판매 활성화를 위해 △시 산하 전 기관 각종행사 및 격려 등에 상품권 활용·지급하고, 명절 위문금품을 상품권으로 권장하였으며, △시민단체 및 기업체 등 각종단체에 ‘추석맞이 상품권’ 이용을 권장하고 △아파트 부녀회 및 자생단체를 통한 상품권이용 캠페인 전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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