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앙정부 정책의 일환으로 민간이 자금을 투자하여 하수관거를 시설한후 전주시에 소유권을 이전 하고 관리·운영권을 취득 전주시에 시설을 임대 투자비를 회수하는 사업방식으로 추진하게 되는 전주시 하수관거 BTL 사업에 대하여 그동안 전주시와 업무위탁자인 환경관리공단, 우선협상대상자인 “가칭” 전주 아랫물길주식회사(주관사:GS건설)는 본협상 및 실무협의등 6회의 협상을 거쳐 2006. 3. 9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2006. 4. 10 우선시공분(송천 동 일원)에 대한 실시계획을 승인하였다.

이에 따라 2006년 9월부터 송천동 지역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행중 이며 2010년말까지 덕진처리분구등 5개 분구에 하수관거 L=127Km와 배수설비 9,217개소에 1,074억원의 민간자본을 투자하여 사업을 완료 하고 사업시행자는 2011년부터 20년간 국비50%와 지방비 50%로 운 영비를 포함 균등 지급받게된다.

본 사업은 하수도의 우·오수 분리사업을 시행하여 아파트, 단독주택 등 9,217개소의 건축물에 대한 정화조를 폐쇄 시민부담을 경감하고 또한 본사업을 시행함에 따라 전주천, 삼천, 만경강등 새만금 유역의 수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하천수, 지하수, 우수등 불명수를 차단 하수처리장 유입수 9,200톤/일 을 줄여 현재 민간위탁 운영중인 하수처리장 처리비를 년간 1억6천만원 씩 20년간 총 32억원을 절감할 계획이다.

또한 전주시는 협약내용에 자재 및 하도급은 지역 업체가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본 공사에 투입되는 굴삭기등 장비 28,500 대와 배관공등 연인원 128천명의 고용창출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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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하수관리과 하수시설팀 이호범 063-281-2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