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를 위해, 감사관실 방옥길 사무관을 반장으로 베테랑급 조사요원 3명 등 외부전문가를 포함, 모두 5명으로 특별조사반을 구성해 최근 이기병 도의원과 재배농가들이 주장하고 있는 ‘해외 심비디움 수출전진기지’에 대한 사안을 정밀하고 객관적으로 검사할 방침이다.
도는 이번 검사에서 이기병 도의원이 제기한 ‘해외심비디움 수출전진 기지 임대료 3억5천만원 횡령’ 부분에 대한 전말을 중심으로 서류검토, 관계자에 대한 면담 및 중국현지 확인을 통한 정밀검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밝히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도는 검사결과를 토대로 전남무역 심비디움 해외수출전진기지에 대한 보조금 회수여부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향후 유사한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대응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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