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오는 2008년 7월1일 노인수발보험법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전국에 2개 시범지역이 선정돼 사업 시행에 들어간다.

29일 전남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전남 완도군보건의료원과 충북 옥천군보건소 등 2개소를 노인수발급여 2007년도 시범사업기관으로 확정·발표했다.

노인 수발급여사업은 우선, 보건지소에서는 낮시간에 노인들을 대상으로 운동, 오락, 취미생활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노인들을 돌보는 ‘주간보호서비스사업’을 실시한다.

또, 보건진료소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해 청소, 세탁, 취사 등의 일상생활 지원과 목욕, 세면, 신체기능 유지 등 신체수발을 돕는 ‘가정수발서비스사업’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완도지역 보건지소 2개소와 보건진료소 7개소를 선정해 봉사원 34명과 15억9천7백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인력지원은 각 보건지소에는 3명씩, 각 보건진료소에는 4명씩의 봉사원을 지원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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