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천’ 대한민국 제1호 본격 판타지 대작

서울--(뉴스와이어)--죽은 영혼들이 49일간 머무는 곳 ‘중천’이라는 독특한 소재에 정우성, 김태희, 허준호 등 국내 톱스타 주연, 그리고 세계적인 제작진의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판타지 대작 <중천>. 영화 <중천>은 그 동안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판타지 장르라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49일 간 환생을 준비하는 죽은 영혼들의 공간 ‘중천’

한국영화계에서 불모지에 가까운 ‘판타지’ 장르를 표방하는 영화 <중천>은 ‘사람은 죽어서 과연 어떤 공간에서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는가?’에 대한 호기심에서부터 출발했다. 제작진들은 아시아 관객들에게 익숙한 ‘49재’라고 하는 불교 개념에서 착안하여 죽은 영혼들이 49일 동안 머물면서 환생을 준비하는 공간으로 설정하였다. 49일 동안 영혼들이 어디서, 무엇을 할까, 라는 호기심과 상상력을 통해 ‘중천’이라는 공간의 구체적인 모습을 전개시켜나갔다. 그 결과, 중천이라는 공간은 영혼들이 이승에서 지은 죄의 냄새를 씻는 탄취탕, 다음 생을 준비하기 위해 이승에서의 기억을 지우는 자명경, 가장 잘못한 일을 뉘우쳐야 들어갈 수 있는 참선의 마을 등 현실 세계와 비슷한 모습을 지녔지만 전혀 다른, 환생을 준비하기 위한 판타지적인 공간들로 탄생했다.

새로운 소재, 새로운 시도, 세계적인 거장들의 만남!

이처럼 호기심과 상상력에서 출발한 ‘중천’이라는 공간을 스크린상에서 표현해내기 위해 젊은 마인드의 제작진들이 새로운 도전과 시도(New & Challenge)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중천> 제작에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우선 공간 컨셉만을 위해 2년의 기획 기간을 가졌으며, 시나리오 단계부터 공간 구성만을 위한 미술팀이 구성되었다. 또한 중천이라는 판타지 공간과 그 속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액션을 만들어내기 위해 DTI(Digital Tetra Inc), 한국전자통신원(ETRI)를 비롯 국내 최초로 12개의 CG업체가 각 업체의 특성별로 CG를 분담하는 효율적인 작업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처럼 새로운 상상의 공간을 만들어내는 참신한 시도에 이끌려 아카데미 의상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거장 <영웅> <연인>의 에미 와다, <패왕별희> <와호장룡> <영웅>에서 소품을 담당한 이명산, 일본 영화 음악계의 거장 사기스 시로, 한국 최고의 무술감독 정두홍 등이 국제적인 스탭진이 구성되어 한편의 판타지 대작을 탄생시켰다. 젊은 제작진들의 새로운 도전에 세계적인 거장들이 모여 그들의 상상을 스크린에 표현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중천>은 죽은 영혼들이 환생을 위해 49일 동안 머무는 곳 ‘중천’에서 펼쳐지는 죽음 이후에도 끝나지 않는 인연과 운명적 대결을 그린 판타지 대작으로 2006년 12월 개봉 예정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j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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