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노령화·경기침체 등 사회여건의 변화로 치매·중풍, 독거노인, 장애인, 중증질환자,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가사지원 및 간병서비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른 경제적 부담 능력이 없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복지서비스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필요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라북도에서는 국비(복권기금) 6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가사·간병 방문도우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무료간병·가사지원 등 사회복지서비스 제공 뿐만아니라 『가사·간병방문도우미』로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최저생계비 150%이하) 대상자를 발굴, 교육을 통한 도우미로 활용함으로써 저소득층에 대한 사회적 일자리 제공을 통한 탈빈곤 촉진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사업이다.

’06년도 전라북도의『가사·간병도우미』대상자는 1,000명 정도로 선정 절차는 가사·간병서비스가 가능한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가구 ‘실제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이하’인 저소득계층으로 참여를 신청한 자, 신청한 자는 교육센터를 통해 일정기간 가사간병도우미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근로조건은 1일 7시간 주5일 근무를 원칙, 26,000원/일, 신청은 해당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할 수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사회복지과 엄현미 063-280-2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