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지난해 백두대간보호지역으로 3개시군(남원, 무주, 장수), 147개마을에 17,887ha을 지정함에 따라 지역주민을 백두대간 보호 및 경영주체로서 육성함으로써 백두대간 지역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소득기회로 활용함과 동시에 자율적으로 백두대간 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작년도에 이어 금년도에도 30개마을에 저온저장고, 건조기, 임산물 생산 단지 기반시설 등에 10억4천만원을 지원 추진하고 있다.

이와관련 마을공동체 단위로 실시하는 공동사업 등을 우선사업으로 선정하였다.

또한, 백두대간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호를 위하여 올해 백두대간 3개구간 6km에 2억원을 투입해 마루금의 훼손된 등산로를 자연친화적으로 정비하고 있으며, 2006. 10월 중순경 남원시 아영면 봉화산에 백두대간 표지석을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전라북도는 지난해 백두대간보호지역으로 지정된 마을 중 16개마을에 6억7천만원을 지원하여 송이산 가꾸기사업, 임산물저온저장고 및 건조시설 등을 신축함으로써 백두대간 지역주민의 소득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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