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인들의 일자리 마련을 돕기 위한 사상 최대 규모의 박람회가 열린다.

서울특별시와 서울시고령자취업알선센터협회는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와 함께 ‘2006 어르신 일자리 박람회’를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400여 개 업체와 30,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총 3,000명 이상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노인 대상 취업박람회 중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부터는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홈페이지(www.ssjf.or.kr)를 구축, 온라인을 통해서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참여 업체에 대한 정보는 물론 본인에게 적합한 직종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박람회 사무국이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또한 ‘박람회 예비학교’를 사전 운영함으로써 취업하고자 하는 노인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이외에도 ‘일하는 노인 사진전’, ‘직종체험관’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행사는 서울시고령자취업알선센터,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등 서울지역 주요 노인관련 기관 및 단체가 주관업체로 참여, 진행하게 된다. 커리어는 자사 14개 계열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홍보 및 쇼핑백, 음료 등의 물품 후원을 담당한다.

커리어 김기태 대표는 “취업시즌을 맞아 박람회, 채용설명회 등 무수히 많은 행사들이 열리고 있지만 노인들은 여전히 취업 소외계층으로 남아있다”며, “취업을 원하는 모든 구직자들이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전 계층 및 지역을 아우르는 취업관련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주관,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 기간 방문자 수 300만 돌파, 최단 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커리어, 잡링크, 다음취업센터, 네이버취업센터 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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