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이후 7회를 맞이하는 반도체설계공모전에 가장 우수한 작품을 제출한 응모자에게 대상인 대통령상과 부상 500만원(지난해 300만원)을 주기로 했다. 또 금상 수상자에게 국무총리상과 부상 300만원(지난해 200만원)을, 은상 수상자에게는 산업자원부장관상과 부상 200만원(지난해 100만원)을, 동상 수상자에게는 특허청장상과 부상 100만원(지난해 50만원)을 각각 주기로 했다.
또한,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상, 한국발명진흥회장상, 대한변리사회장상 등 관련기관장상도 신설되어 수상자들은 늘어난 시상과 함께 풍성한 부상의 기쁨을 더하게 된다.
특허청은 9월부터 11월 초순까지 접수된 결과물을 대상으로 세차례의 심사위원회를 열어 수상 작품을 선정하고 오는 11월 28일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반도체 설계 분야는 세계 시장을 석권한 메모리 반도체 분야와 더불어 향후 국가경제를 주도할 산업분야이다.
특허청 관계자는 반도체 설계 분야의 산출물인 비메모리 반도체분야의 수출이 국내 반도체 수출의 약 3%에 불과하다며, 반도체 설계 분야의 기술혁신을 촉진하고 연구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반도체설계공모전의 상장수와 시상금의 규모를 계속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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