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이번 추석연휴기간이 징검다리 연휴로 인해 어느 때보다 길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9일간) 「추석연휴기간 중 아동급식 특별대책」을 마련 시행한다.

대구시는 추석연휴기간 중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에 대한 원활한 아동급식을 위해 9월 15일부터 9월 21일까지 총 9,862명의 급식지원아동들을 대상으로 개인별 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

실태조사 결과, 가정급식이나 고향방문 등으로 급식지원을 필요로 하지 않는 아동 1,310명을 제외한 8,552명의 아동들에 대해서는 연휴중에도 지속적으로 급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8,552명중 급식제공자들의 휴무 등으로 기존대로 급식지원이 어려운 3,355명의 아동들에게는 주·부식, 식품권, 일반음식점, 현물 등 아동들의 여건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급식방법을 변경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주·부식이나 도시락 배달 시에는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급식아동 개개인에게 음식물 보관요령 및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주지시키고, 각 구·군별로 추석연휴기간 중 수시로 현장 방문을 통해 아동급식상황을 점검 하는 등 명절연휴로 자칫 소외되기 쉬운 결식아동들에게 즐겁고 따뜻한 추석명절이 되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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