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대전한방병원, 지역주민 중풍교육 실시
김윤식 교수는 “중풍이 2003년 통계상 우리나라 사망률 2위를 차지했으며 특별히 11월부터 2월까지가 날씨의 변화로 인해 중풍발생이 가장 많은 것도 간과해선 안 될 일이며 특히 고혈압 환자의 건강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도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말하며 중풍의 원인 및 증상, 진단, 치료방법, 위험요인 관리법등을 강의했다.
참석자들에게 평소 중풍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강의로 통해 알게 되었으며, 또한 평소 잘못 알고 있었던 중풍에 대한 상식을 바로잡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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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대전한방병원 홍보팀 최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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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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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9일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