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국내 최초 국제환경상 수상을 기념하여 대구시 거주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지구를 살리는 녹색 아이디어』공모를 실시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17일까지이며, 물절약을 위해 변기에 벽돌 한 장 넣기와 같은 생활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전방법, 금호강·신천 등 하천보호를 위한 실천행동 또는 필요사업,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아이디어, 기타 쓰레기 배출량 줄이기, 에너지 절약방안 등 나만이 실천하고 있는 환경보호와 관련된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작성형식은 A4용지 1~2장 정도의 분량으로 제목, 제안목적, 실천방법, 기대 효과 및 필요시 관련그림 첨부 등 자유롭게 표현하여 수질보전과(053-803-4281~6, 우편접수 700-714 중구 공평로 130, E메일 접수 greenidea@daegumail.net)또는 구·군 환경관련 과로 접수하면 된다.

입상작은 저학년·고학년부 최우수 각 1명, 우수 각 1명, 장려 각 3명에 대해 대구시장 상장이 수여되며, 입선 각 5명은 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회장상이, 최우수와 우수 지도교사는 지도상이 주어진다.

대구시의 국제환경상 수상은 거의 죽음의 강처럼 인식될 정도로 심하게 오염되었던 금호강 수질을 15년이란 짧은 기간내에 환경기준 3급수 수준으로 개선한 성과를 전세계 환경전문가들이 인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국제무대에서 환경도시 대구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

따라서 대구시의 국제환경상 수상은 시민, 지역 환경단체, 기업체 및 정부가 합심하여 이룩한 값진 성과라는 것을 다시금 되새기며 국제환경상 수상의 의미를 되살리고 자라나는 다음 세대인 학생들의 환경보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이번 공모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어려운 일로만 인식하고 외면하던 환경보전 활동의 생활속 실천의지를 높이고 나의 작은 실천 하나가 모여 환경을 살릴 수 있다는 확신 정립 및 환경보전 실천이 꼭 어렵고 궂은 일이 아닌 조금의 관심만 가지면 참여가 가능토록 자라나는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는 녹색 아이디어의 발굴 및 전파에 그 의의가 있다.

또한 가장 바른 가치관을 가질 시기의 학생들에게 환경보전 참여방법 구상을 통한 환경보전의식을 함양토록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환경보전의 생활화와 실천운동 유도를 위한 국제환경상 수상을 기념해 실시하는 이번 「지구를 살리는 녹색 아이디어」공모에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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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질보전과 수질보전담당 윤종석 053-803-4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