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뉴스와이어)--청송직업훈련교도소(소장 이상승)에서는 9. 29 (금) 추석을 앞두고 수용 중 불의의 사망을 당했지만 연고가 없거나, 연고자가 인수를 거부해 가매장 되어있는 묘지를 살펴보고 환경정리를 실시하게 되었다.

현재 교도소 앞산에 10여두 조금 넘는 묘지가 있다. 지난 여름철 유난히 많은 강우로 인한 훼손되지 않았는지 살펴보았고, 5월경 새롭게 세운 묘지표식을 다시 한번 정돈하였다.

살아서는 자신들이 사회를 등졌고, 죽어서도 가족에게 버림받아 이곳 청송에 묻혀 돌봐 주는 이가 없지만, 비록 좋은 인연은 아니라도 한번 맺은 인연으로 인해 죽어서나마 편히 쉴 수 있는 보금자리를 정돈하고 떠도는 혼을 위로하고자 묘지 환경정리를 실시하게 되었다.

이와 같이 청송직업훈련교도소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무연고묘지에 대한 벌초작업을 실시하였고 성묘도 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관리를 하여 하늘나라에서도 편히 쉴 수 있게 해 나갈 것이다.

청송직업훈련교도소 개요
1983.3.9 청송제1보호감호소로 개칭한 이후 사회보호법이 폐지됨에 따라 2004.12.31 청송직업훈련교도소로 직제를 개정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현재는 정예직업훈련교도소로 탈바꿈 하기 위하여 리모델링공사가 한창이다. 수용정원은 600명이고 현재는 약 200명이 수용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cheongsongvt.correction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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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직업훈련교도소 총무과 교위 강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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