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성희롱은 남성과 여성의 감수성 차이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성의 의도하지 않은 사소한 언행도 예민한 감수성을 지닌 여성은 성희롱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전문 강사의 말에 한국석유품질관리원 전 직원은 고개를 끄덕였다.

9월 29일 오전 본사 강당에 모인 한국석유품질관리원(이사장 김 기호) 직원들은 성희롱 예방 교육을 통해 평소 막연한 거부감을 가졌던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했다.

이날 교육은 여성가족부로부터 성희롱 전문 강사의 자격을 받은
강정임씨가 강사로 나와 직장 내 성희롱의 구체적인 사례와 원인,
예방법 등을 유머와 입담으로 풀어내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직원들은 남성이 성희롱의 피해자가 되는 사례가 갈수록 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며, 성별과 직위에 관계없이 모두가 성희롱 없는 밝고 건전한 관리원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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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팀 이일주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