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지난 9월 20일 간부공무원 59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에 이어 10월 2일 5급이하 직원 390명에 대한 사상 최대규모의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한다.

이로써 김관용 경북지사의 민선4기 출범과 더불어 천명해 온 『일중심, 성과중심』의 조직개편과 인사혁신의 새로운 체제로 완비됨에 따라 『외자유치』,『일자리창출』 등의 경제제일도정의 본격적인 가동을 위한 준비를 최단기간내에 모두 마무리 했다.

경상북도 개청이래 최대규모인 이번 인사는 종전의 요직·선호부서라 여겨져온 총무과·자치행정과 등의『지원부서』의 인력을 과감히 축소 통폐합하여 투자유치·경제분야 등의 실질적인「사업부서」에 우수인력을 대폭 증원, 전진 배치하였다.

『조직도, 사람도 일하는 방식』으로 바꾼 새로운 체제 정비를 완료함으로써 당면한 현안사항인『일자리 창출』과『경제제일도정』추진의 가시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는 『역동적인 도정』추진의 대전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민선출범과 함께 새로운 조직개편으로 대대적인 인사가 단행될 것이라고 예고되면서 청내 직원 등의 심리적 동요로 업무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지난 9. 14일 새로운 조직개편과 동시에 직원들의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사추진일정 - 로드맵』을 즉각 공개하면서 15일간의 최단기내 최대규모의 인사를 차질없이 말끔이 마무리 함으로써 당초 연말까지는 인사때문에 업무의 공백과 혼란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를 말끔이 씻어냈다.

※ 후문에 의하면 이 많은 인원을 최단기간내 인사를 단행할 수 있었던 것은, 8명으로 구성된 인사팀이 별도의 장소에서 합숙을 하면서 밤낮으로 강행군, 업무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추석연휴전 모두 마무리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사 추진과정의 특징은

① 인사추진 일정(로드 맵) 사전공개
- 직원들의 심리적 동요와 궁금증 최소화

② 인사위원회 심의결과 즉시 공개
- 인사의 공정성 신뢰성 확보

③ 구인과 구직자를 연결하듯이 본부장·국장의『직원 추천제』와 직원들이 원하는 희망부서를 서로 연결하는 도청홈페이지 인터넷『희망전보제』운영으로 부서장과 직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
- 인력의 적재적소배치의 기초자료

④ 인사청탁과 관행적 보직경로를 과감히 타파
- 능력과 일중심의 우수인력 발탁
-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 -

이번 인사를 통해서 그동안 요직·선호부서라는 총무·자치행정과 등의 『지원부서』직원 등이 승진심사에서 대거 탈락됨으로써 『요직부서는 급속 승진부서』라는 관행이 완전히 깨어져 버렸다.

실제 승진심사에서 탈락한 00씨 공무원은 “승진할려면 이제 투자유치·경제과학부서 등에 가야 한다는 것을 실감했다”면서 직원들의 선호부서에 대한 인식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한편 김관용 경북지사는 “새로운 조직과 인력이 모두 완비된 만큼 이제는 팔소매를 걷어 부치고, 오직 힘들고 어려운 도민을 위해서 일자리 만들기 등의 당면한 도정추진에 박차를 가해 줄 것”을 촉구했다.

전 보244명(현원 1,560명의 15.6%)
○ 5급(현원 : 총255명) : 83명(32.5%)
○ 6급이하(990명) : 134명(13.5%)
○ 기 능 직(315명) : 27명( 8.6%)

승 진146명
○ 5급 : 38명
○ 6급이하 : 61명
○ 기능직 : 47명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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