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영월지역의 최대 숙원사업이었던 영월 LNG발전소가 2010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금년 말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임

산업자원부, 이광재 국회의원(열린우리당), 영월군청 및 한국남부발전은 오늘 오후 2시에 영월군청에서 영월 LNG발전소 건설에 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임

설명회에서 산업자원부는 지역의 적극적인 유치희망 의사를 반영하여 금년 발표될 「제3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영월 LNG발전소 건설(90만kW 규모)을 포함할 계획이라고 밝힐 예정임

또한, 남부발전에서는 제3차 수급계획이 금년 11월부터 환경영향평가 등을 추진하여, ‘08년 4월경부터는 실질적인 발전소 건설에 착수한다는 계획임

지역사회와 주민들은 이번 LNG발전소 건설이 낙후된 영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발전소 건설계획을 크게 환영하고 있음

남부발전은 영월 LNG발전소 건설에 약 3년여간, 총 7,200억원의 건설공사비가 투자될 예정으로, 연인원 860여명의 지역주민 고용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전망함

또한, 발전소 건설로 인해 영월군에 지원되는 90여억원의 정부지원금을 포함하여, 건설 및 운영기간 동안 영월 지역에 총 1,460여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영월 무연탄발전소 폐지(‘01.12월) 이후, 영월군과 지역 단체들은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후속 무연탄발전소 재건설‘과 발전소를 대신할 ’대체산업 육성‘을 정부에 수차례 요청하였음

이 과정에서 지역 사회단체들도 ‘무연탄 발전소 건설’과 ‘대체산업 육성’으로 나뉘어 대립해오면서 지역사회의 깊은 갈등을 초래하기도 하였음

그러나, 지난해 말부터 이광재의원 주재로 무연탄발전보다 경제성이 높고 청정에너지원인 LNG발전소를 건설하는 방안으로 지역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이번 산업자원부와 남부발전의 LNG발전소 추진 결정에 따라 지역사회의 갈등도 해소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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