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확정되는 것은 월요일날 비대위 회의에 논의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판단해야 할 것이다. 크게 이견이 없으면 월요일에 확정할 계획이지만 만일 작은 이견이라도 있으면 조금시간을 두고 결정할 가능성이 있다.
TF팀에서 모아진 내용, 당내에 넓게 형성된 공감대를 기초로 여러분께 대략 세 가지 정도 말씀드리겠다.
열린우리당은 대선후보 선출방식과 관련해서 100% 완전 국민개방형 경선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TF팀에서는 100% 완전 국민개방형 경선제도가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고 있다. 다만 이럴 경우에 지역별 인구편차에 따르는 형평성을 어떻게 보정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남아서, 이 문제는 어떻게 가중치를 설정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가 세부안으로 검토되고 있다.
지금 열린우리당의 주요 지지층의 분포를 볼 것 같으면 여러분이 잘 아시는 것처럼 지난번 저의 경우를 보더라도 특정지역의 참여율이 다른 지역참여율보다 약 두 배가량 높은 경우가있다. 이런 경우 어떻게 가중치를 적용해서 인구비례에 맞도록 적용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작은 쟁점으로 남아있고, 두 번째는 완전개방형 국민경선제로 갔을 경우에 선거법, 법과 제도를 정비하는 문제를 어떻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남아있어서 이 문제는 TF팀 내에 제도개선위원회를 두어서 최후에 실무적으로 검토해나가기로 의견을 모은 상태이다.
완전개방형 국민경선제일 경우에는 특별히 당원참여비율을 규정할 이유가 없다. 참여하는 모든 국민에게 100% 열려있는 경선방식이기 때문에 완전개방형 국민경선제로 대통령을 선출 할 경우에는 특별히 거기에 참여할 선거인단을, 선거인명부를 따로 준비할 필요성이 없는 제도이다. 따라서 제한된 선거인단을 모집해서 시행하는 국민경선제에 비해서 그 비용이 훨씬 저렴해진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정치참여의사가 있는 국민 모두에게 열려 있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국민 참여의 기회를 보장한다는 장점이 있는 제도이다.
바로 이 두 가지 장점 때문에 열린우리당은 국민과 소통하는 정당으로서의 자기 정당의 면모를 바로잡고, 전 국민적 축제 속에서 우리 후보를 선출할 수 있는 제도로서 완전개방형 국민경선제를 도입하는 것으로 공감대가 모아진 상태라는 점을 말씀드린다.
▷ 일 시 : 2006년 9월 29일(금) 14:25
▷ 장 소 : 국회 기자실
2006년 9월 29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웹사이트: http://www.eparty.or.kr
연락처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02-2129-2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