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정보는 공중파 방송, 케이블 TV, DMB, SM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국민에게 전달하고 있으나 심야시간대에는 공중파 방송이 되지 않아 갑작스런 악기상 발생시 특보와 같은 긴급한 기상정보 전달에 어려움이 있었다.
기상청, 방송위원회, 5개 홈쇼핑 TV(GS·CJ·현대·우리·농수산)는 지난 9월 15일 업무협의를 갖고 상업방송을 전문으로 하는 홈쇼핑 TV를 통해서도 악기상 정보를 10월 1일부터 제공하기로 하였다.
기상청은 기상재해 경감을 위한 유비쿼터스 기상정보 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악기상 정보 제공에 홈쇼핑 TV가 동참하게 되어 심야 취약시간에 기상정보 전파 수단 확보 및 기상정보 전달 매체 다양화로 기상재해 경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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