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도가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 건설사업의 선도 프로젝트로 추진해온 F1 대회 유치사업이 드디어 1년반만에 그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준영 전남지사를 비롯해 전세계 F1 대회를 관장하는 FOM(Formula One Management)의 버니 에클레스톤 회장(76, 영국), F1 대회 운영법인인 코리아오토밸리오퍼레이션(Korea Auto Valley Operation: KAVO)의 정영조 대표를 비롯해 영국, 독일, 헝가리 등 F1 대회 개최국 주한 대사, 기타 정·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게 된다.
이에 따라 그 동안 올림픽, 월드컵을 모두 연 국가 가운데 유일한 F1 미개최국이었던 한국도 세계 3대 스포츠 행사에 빠짐없이 동참하는 스포츠 문화 선진국 대열에 올라서게 됐다.
또, 자동차 10대 생산국 가운데 유일무이한 F1 불모지라는 오명을 씻게 돼 한국 자동차산업의 대외적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전남 영암군 일대 150만평 부지에 건립될 국제자동차경주장(가칭)에서 열리게 되는데, 전남도의 서남해안 관광레저기업도시(일명 J프로젝트) 개발 프로젝트의 선도 사업으로 지어질 새 서킷은 국내 최대규모의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전용 경주장이 될 전망이다.
도는 2007년 7월 경주장 건설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09년말까지 완공한 후, 2010년 10월경에 한국 최초의 F1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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