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30일 건설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추석연휴 기간 중 급증하는 교통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10월3일부터 8일까지 6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해 귀성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이를 위해, 추석연휴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국도 3개소를 임시개통하고 지방도 2개소에 대해 조기에 준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국도는 서해안고속도로와 연결되는 함평~함평IC(3.8㎞)와 영광~해보(13.1㎞), 문내~화원(10㎞)구간으로 서부권과 해남·진도를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또, 지방도는 중부내륙의 장흥 보림사우회도로(3㎞)와 보성군 미력면 용지교개축 공사를 조기에 준공해 성묘객의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아울러, 교통정체가 예상되는 서해안고속도로 목포TG, 호남고속도로 동광주TG, 광산IC~동광주TG, 서순천IC 등은 한국도로공사 호남지역본부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 국도로 우회시켜 교통량을 분산시키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국도 정체가 예상되는 나주~남평(28㎞)에 대해서는 남평(국1)→산포(국지도55)→봉황(국지도55)→세지(지방도820)→세지삼거리(국13호분기)로 우회(19㎞)하는 노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5개소10개)을 설치키로 했다.

또, 추석연휴기간동안 건설교통부에서는 홈페이지(www.moct.go.kr)에 교통정보창(POP-UP)과 교통정보 안내전화 서비스(ARS 1333) 운영을 통해 고속도로와 일반국도의 실시간 도로교통과 철도, 항공교통정보 등을 제공한다.

한국도로공사에서도 홈페이지(www.freeway.co.kr) 및 ARS(1588-2505)를 통해 고속도로의 실시간 교통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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