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제50회 전라남도 문화상 시상계획’을 확정, 공고하고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추천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시상부문은 모두 3개 부문으로 시, 소설, 수필, 문학, 평론 등 문학부와 미술, 음악, 영화, 무용, 사진, 국악, 연극, 공예 등 예술부로 나뉜다.

또, 학술부문은 사학, 철학, 사회학, 언어학, 고고학, 정치학, 법학, 경제학, 이학, 의학, 약학, 공학, 농학, 수산학 등이다.

문화상 신청 후보자들은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도내에 계속 거주한 자로 대학 총·학장이나 도교육감, 시장·군수, 언론기관 대표, 예총도지회장 및 문학관련 도단위단체장 등의 추천이 있어야 한다.

다만, 후보자가 금치산자 또는 한정치산자, 금고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있는 자의 경우나 문화상 수상후보자로 추천됐다가 탈락된 자는 탈락된 해로부터 2년간 추천이 제외된다.

구비서류는 추천서와 이력서, 공적요약서 및 공적 조서 등이고 접수처는 도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수상자에게 시상금을 줄 수가 없어 아쉬움이 있지만 전통과 명예를 상징하는 상이므로 많은 수상후보자들이 추천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5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50년을 맞는 문화상은 문학, 학술, 예술, 교육 분야 등에 모두 28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들은 ‘예향 전남’의 맥을 지키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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