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분야별 중점사업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는,생태적이고 친환경적인 공간을 확충하여 단계적으로 한강을 자연형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우선, 한강 상류구간의 암사 둔치와 최하류부의 강서 둔치구간을 생태적으로 살아있는 공간으로 대폭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친수성·자연성이 결여되어 있는 한강의 둔치 구조를 단계적으로 개선하여 어류 등 수생태계 서식에 유리할 뿐 아니라 이용시민이 보다 물 가까이에서 한강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수변 문화공간으로 꾸며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그동안 부분적으로 정비사업이 이루어져 왔던 14개 지류하천을 대상으로 한강과 연결되는 수경 생태축으로 단계적으로 정비키로 하였다.
둘째는,시민의 이용증대는 물론 수상활동의 극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한강으로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제방밑에 설치되어 있는 지하통로를 통해 한강으로 접근할 수밖에 없는 보행자들의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잘 가꾸어진 녹도(Green Way)를 통해 지상으로 쾌적하게 한강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접근방식을 완전히 바꾸어 나가되,
기왕에 설치되어 있는 한강으로의 연결도로와 지하통로의 환경을 대폭 정비하는 사업을 우선 추진키로 하였다.
자전거 이용이 어려운 시민공원을 대상으로 노약자 등의 공원이용을 돕기 위하여 셔틀버스도 운행키로 하였다.
셋째는,천만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한강의 관광마케팅을 선도할 문화·관광 기반시설을 발굴, 단계별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12개의 한강시민공원을 각기 그 배후지역까지를 포괄하는 권역별 시민이용 패턴 및 장래 토지이용계획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테마별로 특성화하고, 그에 맞는 문화·관광 기반시설을 단계별로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구별 종합정비계획을 내년 상반기까지 수립하되, 그 계획의 틀을 근간으로 우선적으로 시행 가능한 사업들을 계획하였다.
노들섬의 문화 Complex와 난지도에 하늘다리를 설치하고 절두산 성지 주변에 근대역사 탐방 관광코스도 조성키로 했다.
그 외 지구별 이용특성을 고려해 친수형 실개천 조성, 조각공원도 조성할 계획이다.
넷째는,수상이용의 극대화방안을 마련하여 관광자원화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유람선, 놀이배 위주의 소극적 수상이용에서 벗어나 새로운 개념의 교통시스템을 한강으로의 접근성 개선과 병행하여 도입하기로 하였다.
이러한 수상교통은 한강주변의 관광명소와 연계하여 관광 상품으로서 그 활용도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또한 수상이용을 지원하는 선박·선착장 시설의 개선에 대한 민간투자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현행 규제위주의 법령 등을 대폭 정비해 나가기로 했다.
다섯째,서울의 대표적인 경관요소로 한강을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한강교량과 한강연변 아파트, 그리고 시민공원내의 지구특성을 반영한 조명 등 강 안팎을 아우르는 야간조명을 단계적으로 개선하여 서울의 밤을 대표하는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설물 통합 디자인(C.I)을 통하여 노후화되고 시각적으로 불량한 공원내 편의시설과 안내표지판 등의 미관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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