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매주 토요일 오전11시, 진도 운림산방에서 남도예술은행 미술품에 대한 토요경매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데 경매 8회차인 9월 30일(토), 2점의 낙찰실적을 올렸다.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예술은행 사업은 기량이 뛰어나지만 안정적 생활기반이 없는 전업 미술작가들의 창작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자체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사업으로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구입, 인터넷 홈페이지(nartbank.co.kr)를 통해 작품홍보와 함께 정가제로 판매하고 있으며, 진도 운림산방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동 작품을 경매에 부쳐 현재까지 61점에 23,350천원의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다.

예술은행 경매에 출품되는 작품은 전남도가 ‘05년에 30명의 작가를 선정하여 구입한 한국화, 서예, 문인화 부문 작품 191점 중에서 매주 선별되는데 경매 8회차인 9월 30일에는 모두 30점(한국화10, 서예5, 문인화15)이 출품되어 정태관작가의 유달산 뒷마루인가보네, 이정래작가의 무제작품 등 2점(한국화1, 문인화1)이 광주시에 거주하는 곽봉일씨, 용인시에 거주하는 이택수씨 등에게 낙찰되었다.

회가 거듭 될수록 구매자들이 대구, 전북, 충남, 경기 등 타지에서도 참여하고 있는데 이는 예술은행 사업이 전국 단위의 행사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 ‘06년 9월 21일(목) 2006년도 예술은행 응모작품에 대한 심사위원회를 열어 170여점을 구입작품으로 확정, ’06. 10월까지 작품 구입을 완료하고, 11월중에는 전문단체의 추천을 받아 중·소품 200여점을 추가로 구입할 계획에 있어 연중에 새로운 작품 370여점이 매주 차례로 선보일 것으로 기대 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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