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기도는 경기미품질고급화 시책으로 추청, 고시히까리 등 고품질벼를 전체 재배면적의 99%인 102천ha를 재배했다. 또한 10월말까지 적기 벼베기를 하도록 농가보유 콤바인 12,541대를 총 동원해 벼베기를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도에서는 쌀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 미곡종합처리장에 매년 26억~62억원을 지원하여 싸라기선별기, 색채선별기, 성분분석기, 완전청결미기, 저온저장고 등 시설을 개선해서 고품질쌀 생산 기반을 확충해 완전미(완전비율 95%이상)생산 확대로 경기미의 명성유지와 농가소득을 증대시킬 계획이다.
또한 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132개소의 벼공동육묘장시설 지원, 116개소 농기계임대단지 설치, 년 31억원의 못자리용상토지원, 년 35만톤의 유기질비료를 지원하는 등 고품질쌀 생산과 농가경영비를 절감되도록 하고 수확 후에도 전국 최고의 ‘경기미’를 지속적으로 고급화시키기 위해 미곡종합처리장(RPC)을 중심체로 건조·저장·가공·유통분야의 관리체계를 점검해서 소비자에게 고품질 경기미를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도에서는 올해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많았던 지역과 오지·접견지역에서 벼베기 행사를 추진할 계획으로 지난 9월 30일은 여주군 북내면 가정리 쌀생산단지에서 김문수 도지사를 비롯한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벼베기 시연행사를 가졌으며 오는 10월3일에는 군사 접경 지역인 연천군 왕징면 북삼리 벼재배단지에서 10월11일에는 안성시 안성1동 가현리에서 지역주민과 각급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베벼기 시연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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