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4기 경기도 노사정협의회는 신임 위원 위촉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동시에 민선4기의 노동과제를 힘있게 해결하고 조율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는 이 자리에서 '성장'이 사회안전망 확충에 필수 요소임에 의견을 같이하고 그동안 노사정 협력 사업으로 마인드개선, 업그레이드, 벤치마킹에 초점을 두고 주력 하였으나, 하반기에는 협력의 범주를 노·사·정·학(勞·使·政·學)으로까지 확대하여 오해와 반목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주체로서의 결속을 다져나갈 것이며,「무분규 노사협력」을 대외로 표방하여 투자활성화의 여건을 마련, 경기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 실업극복에 노사정이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민선4기 김문수 도지사의 역점시책과도 부합되는 부분으로서 노사정간 대화와 교류가 경직된 지역경제에 어떤 상승작용을 가져올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도 관계자는 노사가 '경제성장'이라는 공동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한다면 행정은 균형추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며 적극 지원할 것임을 확인했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추경예산에 1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으며 새로운 협력 사업의 개발과 전국의 표준 모델이 되기 위한 절차를 단계적으로 밟아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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